제가 그동안 가르쳤던 모든 학생들과의 경험이 다 소중하고 훌륭한 소재가 되어 수학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그런데 서점에 가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쓴 책들을 만나면 나까지 쓸 필요는 없겠다 싶지요.
저는 과외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EBS 교육방송에서 선생님들이 강의 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랑으로 열심히 가르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가 선생님이어서 그러한 선생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정말 열심히 하나라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시려고 하고 용기와 힘을 보태려고 노력하십니다.그래서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큰돈 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참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물론 수학의 정석이 좋은 책이고 훌륭한 책이지만저는 수학의 바이블 이나 숨마쿰라우데 그리고 수학거미 같은 책은 참으로 감탄하면서 봅니다.책을 쓰신 선생님들이 정말 애써서 쓴 흔적을 느낄수 있으니까요.개념원리는 세세한 설명은 없지만 꼭 필요한 설명은 액기스처럼 되어있지요.제가 예전에 개념원리를 좋다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어느분이 그글에 그분의 의견은 다르다는 말씀을 쓰신적이 있었어요. 책도 사람따라 맞는 책이 있고 아닌 책도 있는 것 같아요. 중학교때 고등학교 개념원리를 4번정도 하고 고등학교를 가면 고등학교 수학에서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도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요. 학생마다 다르니까요.수학공부는 어찌보면 영어보다도 변수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학으로 행복했고 수학으로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으니 저에게 수학이란 삶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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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수학공부과정'
간밤에 글을 썼더랬습니다.
쓰고보니 이것은 아닐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러한 부분들은 하나씩 하나씩 지웠습니다.아마도 주울님의 댓글이 없었다면 위의 글도 삭제하고 말았을거예요삭제할 수 없어서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다가 위의 부분만 남겨놓은 것입니다.글의 흐름이 좀 어색하지요...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할 것 같은데저의 아이들 수학 이야기도 꺼내놓고 싶어도 막상 쓰려고 하니 정말로 조심스러웠습니다.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수학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모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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