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규영이랑 타일에 그림그리는 놀이를 했었답니다.
처음엔 재미삼아 낱장타일에 시도를 해본건데 그려놓고보니 정말 멋스럽더라구요.
규영이의 무지개물고기(그림은 엄마가 그리고 색칠만 했어요.) 그리고 자유그림.
엄마의 으뜸헤엄이 그리고..얼마남지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크리스마스트리. ^^
그래서 이번엔 욕실벽화를 꾸며보기로했지요.
타일벽에 유성매직으로 영어책에 나오는 캐릭터나 표지그림을 그려봤어요.

한컷에 잡으니 그림이 잘 안보여서 나눠서 찍어봤어요.
한컷으로 찍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원래 욕조벽면에 캐릭터시트를 붙였었는데 그것보다 이렇게 그림을 그려놓으니
훨씬 산뜻하고 이쁩니다.
규영이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저벽면을 보고 너무좋아했어요.
오후에 몇컷을 더추가했는데 규영이가 그걸보고 해보겠다고 나섰읍니다.

앉아서 할때보다 힘들어하더군요.

저렇게 그림을 그려놓고나니 욕실에 갈때마다 일부러 불을켜게 됩니다.
규영이를 위해서 그린건데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활 용 예 문>>
Kyu-young, Let's go to the bathroom.
(규영아. 욕실에 가보자.)
How about those pictures?
(저 그림들 어떻니?)
Do you konw that?
(저게 뭔지 알겠니?)
Do you want to draw some pictures?
(너도 좀 그려볼래?)
Draw whatever you want.
(네마음대로 그려봐.)
What did you draw?
(뭘 그린거니?)
Would you tell me about it?
(엄마한테 말해줄래?)
Is it all done?
(이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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