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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겨울을 따뜻하게보낼 이 영상과

  • 수스
  • |
  • 2012-11-14
32

이거 보고 울었네요결혼식 플래쉬몸이라는데 코펜하겐이라고 합니다.하객들이 레미제라블 노래를 하는데 감동 울컥이에요
https://www.youtube.com/embed/3ziBJOi7cDY&feature=related


그리고 또 하나는 이 겨울 최고의 기대작 장발장-레미제라블이 영화로 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q-WSCf3rDDc&feature=related이건 앤 해서웨이가 폰틴 역을 맡아 열연하는건데미국에서도 12월에 개봉해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 나죠.이 작가는 정말 천재인거 같애요. 다시 책으로 읽어보고싶네요. 
휴잭맨이 장발장이고앤 해서웨이는 돈을 계속 딸을 위해서 보내는 창녀 폰틴이에요장발장을 쫓는 그 경감은 러셀크로구요.

https://www.youtube.com/embed/HkC6bgXjxBo&feature=relmfu
스카이폴은 11월 6일에 미국에서 개봉했는데 한국은 이미 했죠전 이거보고 완전 제임스본드 섹시함에 넋을 잃고 봄.40대 아줌마 마음에 불을 지른 예고편과 영화내용임.안보면 안되는 영화임. https://www.youtube.com/embed/7HKoqNJtMTQ&feature=g-all-u아델의 주제가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위대한 개츠비가 디카프리오 영화로 개봉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yqxmhJU4nk4&feature=related
위대한 개츠비.광고 기다리고 보면 나와요. 이 영화는 1922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죠파티가 계속 되는데 옆에 새로 신사가 이사옵니다.그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전쟁에 나가 돈을 많이 벌어온 개츠비란 청년입니다.그는 유부녀인 그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바로 옆으로 이사와서 매일 불꽃놀이를 하고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노력하지만결국 어처구니 없는 오해로 죽습니다. 수영장에서. 저는 이 책을 20대에 읽었을때, 개츠비의 그 멋진 마음에 반했는데
아들을 키우다보니,여자때문에 전쟁 나가고, 돈을 벌고 강박적으로 옆집에 이사오고더구나 유부녀를 좋아하고, 이런게 못마땅해지네요.다 입장차이가 있겠죠. ㅋㅋㅋ
추운 겨울, 예고편으로 따뜻함을 누리시길


https://www.youtube.com/embed/jCya1yiFFP4&feature=related이건 아델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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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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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14 22:59
답댓글

수스님은 이과적인 ?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보면.. 참으로 감성적이신 것 같아요..

 

외국에 나가 있어서 더 감성적으로 변하신 건가요? ^^

 

하긴.. 제 주변에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보아도..

이과생들이 더 음악을 좋아하고 섭렵했던 거 같아요..

 

올려주신 영화들은..

제가 영화나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배우들 면면으로나.. 티저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멋져보이네요.

12월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보는 스타일이라..

유명 뮤지컬 오리지날 공연. 오페라의 유령도 보면서.. 멋지다 ~~ 정도에서 끝났어요.

그런데.. 레미제라블은 그 깊이면에서 많이 다를 것 같긴해요..

 

좋은 쪽으로 슬기롭게 게시판 분위기 전환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나설자리 아닌데

제가 나서서 무척 찔리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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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15 04:53
제가 피가 문과에요.
그래서 결혼은 이과랑 했어요.
제가 냉정한 면은 있지만, 감성도 엄청 풍부해요.....
저도 크리스마스 레미제라블이 기다려지네요

다니엘 스틸 루이스가 스필버그 감독작품으로 링컨을 찍었는데
이분주 개봉이에요
평점이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예고편만 보고도 후들거릴정도로 링컨 복사에요. 얼굴이. 꼭 찾아보세요. 브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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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4 18:17
답댓글

  수스님, 오랜만이여요 ~~ 미국서 잘 지내시죠? ^^

 아드님들 학교 적응 잘 한다는 글 읽고, 마음이 뿌듯했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영화 보러 못가고 있었는데, 제 맘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레 미제라블, 위대한 개츠비 .. 엄청 기대되네요.

  ㅋ 개츠비가 좀 심하긴 했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하고픈 대로 맘껏 했으니 개츠비 자신은 원도 한도 없을것 같아요. 맹목적인 비이성적인 사랑의 결과가 비극이니 이 또한 교훈으로 볼 수 있겠구요.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눈 멀게 하는게 사랑의 숨겨진, 무서운 속성이 아닌가 싶어요.

 사악한 여자를 일방적으로 사랑한 남자. 소설 속엔 없지만, 혹시 그런 개츠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외사랑을 한 여자도 있지 않았을까~~ 유행가 가사처럼요.

 

  수스님, 미국서 맘껏 즐기고 누리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음 .. 곧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특수 시즌이 다가오는군요. 쇼핑 잘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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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15 04:56
블랙프라이데이 광고 무지하게 하네요.
전 다음주에 올란도 가는데, 애들 디즈니 유니버설 가느라구요.
거기서 렌트카해서 저는 그 날은 메이시 가려구요. 떨리네요. 쇼핑할거 생각하니.

보셔야죠. 저 두영화는,
개츠비는 예고편만 봐도 설레이네요. 디카프리오 얼굴이 정말 개츠비같구요
1920년대 화려한 뉴욕의 풍경이 엄청나고 저게 좋은 극장은 3D로 개봉하나봐요.
쇼때문인거 같애요.
전 막달때도 극장 갔어요
애가 뱃속에서 발로 차긴 했어요. 사운드가 워낙 극장이다보니.
그래도 레미제라블이라도 보세요.

저 역시, 개츠비는 정말 멋있었지만,
아들 엄마 입장에서 다시 보면, 이 못난놈..... 이네요. 그렇게 여자가 없냐/
전 아들이 크면, 좋은 여자는 셀수 없이 많다라고 꼭 말해주어야겠습니다.
멜리사님. 해피 출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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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1-14 13:34
답댓글

어제 남편과 007 보고 왔어요.

어쩐지 오프닝이 근사하다 했더니

유명한 가수가 불렀군요.

뭔가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파란눈의 제임스 본드도 참 매력적이더군요.

영화 곳곳에서

전작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건드려주더군요.

007의 오랜 팬들이라면 미소 지을만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사실 저는 잘 모르고 남편이 설명해줘서 알았어요. ^^

 

어제 재미나게 본 영화를 소개해주셨길래

반가와서 댓글 달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저도 레미제라블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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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14 14:26
미국에서 지금 흥행기록을 세우고있어요
잘생기진 않았는데 참 섹시하고,
고뇌하고 나이든 007. 주디덴치도 멋있었어요
간만에 진짜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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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1-14 15:04
개구장이맘님까지.
오선생님과 두분이서 알콩달콩 영화도 보러다니시고. 멋져요.^^
저희는 애때문에 마당을 나온 암닭 이런거 같이 보러간다는.
007도 보고 싶고, 이번 겨울 보고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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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1-14 15:54
제가 액션영화를 좋아해서리...
광해볼까 하다가 좀 뻔할것 같아서 007 봤는데
그래도 기본은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보고 나오는데
남편이 넬슨제독이 탔던 빅토리아호의 그림이 뒷배경으로 나온다며 봤냐고 묻더라구요.
눈썰미도 좋지, 전 그런것은 흘려보거든요.
영화 앞에서 나온 장면과 연관지어 복선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깜짝 놀랬어요.
더 자세히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제합니다. ㅎㅎ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가서 작은애한테 또 한소리 들었어요.
그녀석은 제 귀가시간을 체크하며 약속한것에 늦으면 전화 걸거든요. -.-+
남편보다 더 무셔~운 스토커랍니다.
그래도 모처럼 남편과 영화보니 연애할때 생각나고.. ㅎㅎ 좋더군요.
-바쁜 분 앞에서 여유부리는 얘기하니 좀 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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