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 4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울 아이 공부도 곧 잘하며 수학 과학 설명없이도 이해하며 잘 합니다.
사회도 성적 좋습니다.
학원 안다닙니다. 영어 엄마랑 합니다.
레벨은 미국 초등 1,2학년 정도의 문장은 읽고 내용도 파악합니다.
좀 더 높은 수준 스토리북은 다 이해 하지 못해도
테잎으로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영어 dvd 영화 잘보고 재미있어 합니다.
근데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영어 단어를 정말 외우기 싫어하고 못 외운다는 것입니다.
영어단어 갖고 저랑 씨름을 하니 영어 하기 싫다고 하길래
방법을 바꿔 몇번 써보고 한글 뜻만 알고 넘어 가라고 했더니
스트레스는 덜 받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학년에 접어드는데 쓸 줄도 알아야 하지 않나 싶어 제 속은 타네요.
우리아이 한글엔 관심없어 해서 학교 가기전에
한글 떼었는데 받아쓰기 연습 너무 싫어했고 정말 못외웠지요.
책은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책을 보는데도 한글 못 외우고 틀리는데 제가 도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최근에야 한글 틀리는게 눈에 띄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4학년이 되니 지식이 바탕이 되어 꽃을 피웁니다.
선생님도 글 잘쓴다고 많은 칭찬을 하시네요.
영어 단어도 한글처럼 몇년 있으면 쉽게 외울 날이 올까요?
지금처럼 듣기와 읽기만 하고 단어 뜻만 알고 넘어가도 될까요?
아님 억지로라도 단어를 외우게 해야 하나요?
선배맘님 제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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