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사물인지, 글자인지를 위해 한글 카드(한 면은 사물그림, 한 면은 사물 이름이 있는) 많이 이용하실텐데, 저는 특히 빨판(명칭이 맞나요??) 을 애용했고,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글자카드에 구멍을 뚫어 빨판을 연결해 거실문이나 거울 같이 매끄러운 곳에 붙여 놓으면 아이가 오며가며 한번씩 뒤집어 본답니다. 물론 한 번씩 이름 짚어주며 읽어 주고요. 가끔씩 자리도 바꿔주고,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편하구요. 참고로, 저 빨판들은 현관문에 걸고 가는 광고지(광고지를 코팅해 이 빨판줄로 연결해 현관 고리에 걸어 놓는 분들이 많더군요)를 모아서(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버리려고 모아두신 걸 제가 잽싸게...^^) 만들었답니다. 문구점에서도 판매하는 것 같던데... 이미 벌써 다 알고 계시는 게 아닌지...암튼,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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