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을 가끔씩 유선방송에서 보던 유혁이.. 그동안 그림이 너무 별로 인것 같아서.. 눈여겨 보질 않았는데.. 쑥쑥에서 공구 뜨는것을 한참 살펴보고 있는데.. 유혁이 샘플보기에 열광을 하네요. 에구머니나.. 집에는 스폰지밥 비디오도 책도 없는터라서 이렇게 인터넷을 켜놓고 스폰지밥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이 피자박스 만들기 3탄째인가 싶네요.
피자박스에 싸인펜이나 유성매직으로 밑그림을 그린후에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해주면 된답니다.(컴퓨터 켜놓고 그리는것이조금은 처절한 느낌이네요.)
중간과정입니다. 대충 색칠은 마무리가 되었구요. 이제 팔과 다리를 만들어 주면 되는데 모루와 eva(혹은 색종이)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모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종이로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투명시트지로 감싸주면 손에 묻어나지 않고 튼튼해서 나중에 수납공간으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저는 이번에 안보는 디오테입을 보관해 두었답니다.
[우와~스폰지 밥이다.]낮잠자다가 일어난 아들내미 신났습니다. 저는 주로 유혁이 낮잠잘때 만들거든요. 무언가를 자주 만들어서 그런지 이제 책을 보더라도 아무거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조금 애를 먹고 있답니다.
요즘 블럭놀이에 심취해 있는 유혁이랑 스폰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기에도 간단하지요?그냥 눈코입을 그려서 테입을 이용해서 붙였구요. 색종이로 팔, 다리도 만들었답니다. 스폰지밥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유혁이가 볼때 재밌게 보아서인지 점점 캐릭터도 정감이 가고 그러네요. 스폰지밥 게임싸이트입니다. 보글보글 비누거품 터뜨리는놀이인데 아래 주소를 클릭~!!!http://www.nick.com/games/nick_games/spongebob/index.j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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