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제 조카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어요..
못하는 애들 힘좀 내라고...
돌쟁이 아가 키우느라 체력이 바닥이지만 모두 힘내시라고
최근근황올려봅니다
저질체력에...국어도 기초가 부족하고...공부도 하라는 대로 절대 안하려고 땡강이더니..
고딩때 서서히 제말에 귀를 기울여...
바닥이던 점수를 고 3시절 90점대로 모두 올려놨어요
(제 조카가 예술관련과라 수학은 제외) 미술안하고 수학했으면 수학도 80점대는 ^^
작년 수능때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이모 쉬웠는데 잘 못봤어"
국어기초가 약해 결정적일때 발휘가 됐나봅니다..
좋은 곳으로 못가고 인천 에 이름만 유명한 모 대학에 들어갔어요
중학교때 경기권 전문대 알아보던성적이라 그것도 잘간거지만
근데 1학기 성적을 2등으로~~~아깝게 동점이라 장학금을 놓쳤어요
요즘은 너무 열심히 하려고해서 이모를 괴롭힙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게 해주는 것도
아이들에겐 큰 공부인것 같습니다...
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할 아이들에게 너무 정답만을 강요하지 마시고..
워워....현재를 같이 좀 즐기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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