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쑥쑥에 엄청 심취해 여려 정보들도 얻곤 했었는데 3년동안 제가 일을 하느라
한동안 쑥쑥에 조금 소홀했었네요. 애가 지금 치루고있는 중3 기말고사를 보면
예비고1이 된다고 하니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됩니다.
아이가 초등때 미국에서 몇년동안 살다가 와서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있으나
그동안 이과 성향의 아이라 수학 위주로 공부를 해서 영어를 거의 안하고 있었습니다.
중3되기 바로 거울방학부터 제가 더이상 영어를 미룰 수는 없다고 설득하여 정상어학원 최상위반에
들어가 텝스위주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중간의 4번의 시험기간동안엔 안 다녔으니 지금까지 7개월 정도
텝스 공부를 한거 같은데 얼마전 텝스시험을 보니 620점이 나오더군요
두달 공부하고 3월초에 본 성적은 601점 이었구요. (몇달동안 20점 올랐어요.)
700점 이상을 기대했는데 학원샘도 생각보다 덜 나왔다고 하대요
이 시점에서 계속 텝스를 하면서 문법을 병행해야할지 아님 수능영어랑 문범에 촛점을 맞춰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텝스가 수능영어에도 도움도 되고, 이과여도 어학특기자 전형이 있다고 해서 준비한 거였는데 조금 실망스럽기도하고 점수가 안 나온다면 굳이 해야하나도 싶네요
우리애는 약대쪽을 전공으로 하고 싶어하는데 먼훗날 애기지만 약대시험에도 공인영어성적이 들어가는거 같던데 공인영어성적은 어떤게 젤 점수따기 쉬운가요?
그리고 좋은 문법인강이나 문범책있음 부탁드립니다.
영어고수님들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말 하려니 조금 염치없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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