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아이가 유치원생이었을때부터 쑥쑥에 들어왔었고(지금은 중3),
당시 엔젤평생회원이었으니,
저도...그동안 쑥쑥의 도움을 많이 받은 맘이었지요.
지금은 가끔, 들어올 수 밖에 없지만...이제는...그래도 무엇인가 저도 나눌 것이 있다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다른분들처럼 노하우를 알려드릴텐데, 그럴수도 없고...
(현재, 초등6학년인 딸은 그래도 조금 합니다^^)
그 무시무시하다는 중3아들을 키우면서, 현장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론과 실제의 괴리감을 마구 느끼고 있는 요즘, 이런저런 생각 끝에 글을 씁니다.
나름, 심리치료를 공부했다는 저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다른 분들은 얼마나 더 힘이 드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혹시, 카운셀링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글을 올리시는 분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더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공개글로 해서...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식으로 '집단상담'형식의 장(場)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는 심리치료 & 상담으로 석박사를 했습니다. 현재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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