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국화 사랑에 빠져서 화원을 열심히 오가며 사들였답니다.
지금 저희 집은 국화꽃이 흰색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진보라색 여린보라색들이 어울러져서 가을 햇볕을 받아 반짝이며 베란다를 가을로 물들이고 있어요.
꽃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은 참으로 예뻐지지요.
거기에 음악 틀어놓고 커피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아름다운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향긋한 국화꽃 향기에 참으로 코끝이 행복해진답니다.
중3 기말고사 치르는 아들이 이제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어갑니다.
아들 맞을 준비를 하여야겠습니다.
김밥이라도 맛나게 준비하여야겠습니다.
밥 참기름에 비비고 김한장 깔고 거기에 맛있게 비벼진 밥과 김치 올려놓고 햄굿고 ...
시금치 삶고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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