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초5인데 저학년때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등 컴에관한 모든 수업을 들었는데 컴선생님이 자격증 시험보라는걸 안보고 그냥 지냈는데,요즘 주위 또래를 보니 모두들 워드나 itq자격증을 따더군요. 엄마들 말은 그거 미리해두면 중학교가서 편하다고 하는데 컴만 다룰줄 알면 돼지않나요? 꼭 자격증이 있어야하는지 중학생 자녀를 두신 선배맘들의 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꼭 해야한다면 이제라도 하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큰아이가초5인데 저학년때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등 컴에관한 모든 수업을 들었는데 컴선생님이 자격증 시험보라는걸 안보고 그냥 지냈는데,요즘 주위 또래를 보니 모두들 워드나 itq자격증을 따더군요. 엄마들 말은 그거 미리해두면 중학교가서 편하다고 하는데 컴만 다룰줄 알면 돼지않나요? 꼭 자격증이 있어야하는지 중학생 자녀를 두신 선배맘들의 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꼭 해야한다면 이제라도 하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싹쓰리님 감사합니다. 제 궁금증을 완전히 해결해 주셨네요.이제야 왜들 그리 자격증에 매달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전 itq가 더 중요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정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몇자 적습니다.
자격증은 안따도 상관없죠. 한자자격증 없다고 큰일나지 않잔아요.
하지만 있으면 좋죠. 왜냐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를 과목으로 두는 학교가 있습니다. 한번은걸리게 되어있죠.
아니면 두번을 걸릴수도 있구요, 재수없으면 123학년 내내 컴퓨터를 과목으로 채택하는 학교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배운 학생이면 정말 땡잡은 거죠. 컴퓨터과목점수
만큼은 수학이 아닌 산수 수준아니겠습니까?
자격증과 중고등과 무슨 관련이 있냐하면
중고등학교때 교과목으로 나오는 컴퓨터 내용이 자격증 내용과 아주 많이 겹칩니다.
또한 이런저런 자격증을 딴 아이는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되는 것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준을 보면 정말 대충 가르치고 시험은 무지 어렵게 내는
그런형태가 대부분인데 자격증으로 한번 다 공부한 아이들은 어떻게 학교에서
가르치던지 다 이해가 되고 쉬운 수준이 되죠. 물론 자격증도 자격증 나름이죠
제가 추천하는 자격증은 ITQ보다는 워드2급과 컴퓨터활용능력3급, 기회가 되면 정보처리기능사
이렇게 3개정도 또는 2개정도는 갖추어야 컴퓨터를 좀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이런거 말고라도 나중에라도 자격증은 도움이 된답니다. 주위에 학교선생님이
계신데 그분이 워드 자격증공부를 하시길래 왜 하시냐고 물었더니 승진 점수에
반영이 된다면서 공부하시더라구요, 머리가 있으시니 금방 필기는 붙었는데 ㅎㅎ
실기에서 많이 떨어지시던데..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는 수험생은 말할것도 없죠
자격증 한두개는 기본으로 따죠. 여하튼 학생이 시간이 좀 있고, 공부를
아주 못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격증을 배우기 가장 좋은 나이는 빠른아이 같은경우 초4, 보통은 초5 또는 초6정도이구요
중학교나 초6만 되어도 배우기가 힘들죠. 아이들이 그만큼 바빠지고 할일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자격증 공부를 소홀히 하게되죠. 그래서 초5에서 시작해서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위에말한 자격증 두세개를 따 두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이구요
제가 경험하고 느낀것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새겨들으시던 흘려들으시던지 편하실대로 하세요.
태클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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