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컴텨 사용을 자제하고 스맛폰으로 둘러보기만 하는데
제발...간절한 심정이 전달되어 컴텨를 켰습니다.ㅎㅎ
영어를 공부하는 길을 몇가지가 있어요.
아이의 상황과 환경 성격에 맞추어 하셔야 해요.
자유로운 영어구사냐? 그런데 이것이 저도 시켜보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 접고 주구장창 영어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수학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위해서는 영어가 희생될 수 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어려서만 영어영어 하는 것이구요.
6학년이라는 시기...
그리고 자제분의 영어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과정을 보고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제 정확한 영어를 습득하기위해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쥬니어의 경우 초등영어가 잘 잡힌 경우..그냥 패스해도 되는 과정입니다.
책의 가격 대비 지문의 콘텐츠가 너무 빈약합니다.
한권 정도 아이의 독해능력을 파악하는 수준으로 풀려보면 좋습니다.
요즘 애들 영어능력이 천차만별이라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어렵지만
평균 6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초등영어를 순조롭게 진행한 경우 엑스퍼스 과정을 무리없이 풀어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여러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그 과정을 설명드리기에는 댓글로는 불가능해요.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중등게시판과 제 칼럼의 글 중 영어관련 글들을 읽어보시면 그곳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매직트리 하우스,샤롯의 웹등 뉴베리수상작.리터러시 플레이스(미초등 교과서)해리포터 영어뉴스 듣기 등등...
문법에 관한 공부법 모두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여 드리고 싶지만 하루 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게시판의 몇몇 분들은 그 과정을 실제 착실히 수행하시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연히 될거라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 ㅋㅋ)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엄마표 영어 솔직히 얘기 하자면 성공율 과연 몇%인가? 의문이 들거든요.
최근 만난 엄마표 영어.잠수식 영어공부해 온 중3 아이를 보고 놀랐거든요.
성공담이 있는 만큼 실패담도 있습니다.
어설픈 엄마표 영어 하시느니,평범한 동네영어 학원 다니며 착실히 영어를 쌓는 방법이
아이의 성격과 엄마의 영어능력에 따라 오히려 더 성공적일 수도 있습니다.
엄마표로 성공하시면 아이가 중학생 정도되면 손색없는 영어선생님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만큼 그 과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걱정이 태산이시라니 안타깝습니다.
엄마표 영어 정말 질기고 모질게 해야 뭔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막연히 내가 해본다는 생각으로 하실 수 없습니다.
일단 지금 하셔야 할 과제를 드린다해도 그 다음과정은...
영어공부의 양을 늘려야 하는데,독해집으로 늘리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원서와 원서 독해집,국내 독해집의 수준을 맞추어 정리해 드리면 좋은데..방대한 작업인지라..ㅠㅠ
자연스러운 어휘습둑 시기는 지난것 같기에 단어암기에 주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영어공부의 80%는 단어이며 전쟁에서 총알의 역활을 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