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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정말 공부 머리는 따로 있나요?

  • 영서맘3
  • |
  • 2012-09-26
5

울 딸 중 2 오늘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들과 홍대 간다고 나갔네요.

이번 시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영...

이런 얘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항상  평균 88점에서 92점 사이인거 같아요.

이번에는 잘보나보다하면 꼭 한과목에서 망쳐서 평균까먹구.

울딸중학교는 서울에서 학군이 아주 좋은곳 중의 하나예요.

사교육 도움없이 혼자 시험준비를해요.

과학은 인강들어가면서 국사는 썸머리도 해가면서 의욕을 가지고 나름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제까지 영어성적이 가장 좋았는데 이번에 영어에서 망치는바람에.

 

수학을 과외를하다가 지금 쉬고있는데 다시 선생님을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수학도 개념원리, 쎈, 자이스토리 세권을 여러번 풀었어요.

그리고 뭔가 부족한거 같아 하이레벨을 풀었는데 처음정답율이 하이레벨 테스트 1은 50 - 60 점 정도.

하이레벨 테스트 2는 너무 어렵다고 풀지도 못했어요.

수학도 항상 그순준이구.

심화를 풀어내는 능력도 부족한거 같구.

 

정말 공부머리는 따로 있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딸의 공부 방법이 잘못 된걸까요.

항상 열심히한다고는 하는데 그 벽을 넘지 못하는거 같아요.

본인도 많이 속상해하구 있어요.

제가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데...

쑥쑥맘님들 나름 공부 노하우가 있으면 우리 이야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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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2-09-27 13:18
답댓글

사교육의 도움없이 혼자 시험 준비를 한다니, 기특하네요.

학군이 좋은 곳이라서 생각만큼 성적이 안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과를 낼 때가 아니고, '준비'를 하는 시기잖아요.

응용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해 주시면, 점점 더 잘하게 될 거에요.

노력한 만큼 바로바로 성적에 반영되면 좋을텐데, 그래도 용기 잃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수학 교재를 좀 점검하셨으면 싶습니다.

문제 유형이나 심화 위주보다는 설명이 좀 더 많은 문제집이 좋겠어요.

만약 사교육을 시키실 거면, 과외보다는 학원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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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337
  • |
  • 2012-09-27 18:05
설명이 많은 문제집은....뭐가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쎈,최상위 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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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잎새
  • |
  • 2012-09-27 10:07
답댓글

공부머리는 따로 없는것 같아요

노력한 만큼 나온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물론 가르쳐보면 쉽게 이해하는 애들과 느린애들이

있긴하지만  결국 최상위권은 피나게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요즘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반1등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 너무 열심히 하니가요

특히 여학생들은 시험기간이면 잠을 못자서  코피쏟는 친구들도 많아요

전교에서 1-2 등 하는 친구들 보면 공부양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도덕같은 암기과목까지 방학때 미리 달달 외우는걸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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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9-26 22:49
답댓글

  공부 잘 하는 따님 두셨네요.^^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고민이죠.

 최상위권 아이들은 .. 공부 머리도 머리지만 의지, 욕심이  남다르더군요. 독해요.. 시켜서 되는건 아니고  타고나는것 같아요.  

  제 아이는 평범해서 그냥 꾸준히 하는 수 밖엔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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