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0개월 맞는 우리 첫째 은진이와 집안일을
나누어서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실내화 빨기입니다.
마침, 유치원에서 받아온 수세미가 있어서 수세미 껍질도 벗기고 검은 씨도 빼가며
수세미 관찰을 하고나서,
은진이에게 실내화 빠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지요.
물론, 느리고 더디기는 하겠지만..그리고 덜 깨끗하게 빨아질수도 있겠지만
매 주말마다 몇가지 안되는 집안일을 함께 거들면서 생활에 젖어들게
하고 싶은 생각에....
빨래 빨기 놀이를 몇번 해봐서인지 금요일 저녁에 실내화를 빨자고 했더니
아직은 비누질하며 물놀이하는 것이 싫지않은지
이내 달려오더라구요.
이날은 실내화를 따뜻한 물에 불리려고 담가두고나서 다른 놀이들에 빠져
다음날 아침에 실내화를 빨았답니다.
실내화주머니를 목에 걸어보이며...
엄마~ 내 목걸이 어때요?
^^참...독특하구나! 헌데 좀 무거워보이기도 하네~!
실내화 주머니에서 실내화를 꺼냅니다.
그런데, 왜? 입맛을 다시는 걸까?
엄마~이렇게 실내화가 더러워졌어요...
1. 때를 잘 불게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궈둡니다.
2.실내화 한짝을 들고 수세미에 빨래비누를 묻혀서 쓱싹 쓱싹 문지릅니다.
빨랫판 위에 찍~ 늘어져있는 저 것이 바로 빨래비누입니다.
은진이가 빨래 놀이를 할때마다 사정없이 비누에 힘을 주다보니
저런 모양이 되어버렸지요...
3.실내화의 옆쪽부분과 뒷쪽부분도 깨끗하게 수세미로 문지릅니다.
4.실내화의 바닥부분은 빨래판위에다 힘주어 문지릅니다.
5.실내화 깔창 부분을 닦을 차례입니다.
6.마찬가지로 수세미로 문질러 줍니다.
실내화 밑바닥 부분에 유난히 집착하며 깨끗하게 빨려고 공을 들이는
모습이에요....
7.뿌연 비눗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8.햇볕에 말리려고 세워놓는 모습....
엄마가 이렇게 하면 더 잘 마른다고 했지요?
이때 가장 환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조금은 느꼈겠지요. 엄마가 실내화 빨아줄때에도 힘들었겠다는 걸!!!
엄마~~할머니 손이 되었어요!
쭈글쭈글한 할머니 손 보여줄까요?
진짜 느낌이 이상해~~
쭈글 쭈글!!!
은진(4년10개월)성진(2년3개월)
활용예문*********************************
What do you have to work in the afternoon of Friday?
은진아! 금요일 오후에 해야할 일이 뭐였더라?
Laundering slippers!
실내화 세탁하기!
Would you do yourself without help of mom?
은진이가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 할 수 있겠지?
Let's fill warm water to a pail.
양동이에 따뜻한 물을 채우자.
And let's dip the slippers which became corrupt for a while.
그리고, 잠시 실내화를 담궈두자.
Then, sponge gourd with washing soap, and let's have rub slippers.
빨래비누를 묻힌 수세미로 깨끗하게 실내화를 문지르자.
You will rub to a floor part inner section side section of slippers.
실내화의 바닥부분 안쪽부분 옆쪽부분을 힘있게 문질러 주자.
What comes next?
다음은 뭐더라?
Let's rinses off slippers to water.
실내화를 물에 헹궈줍니다.
Let's rinse off to water well till dirty water is disconnected all.
더러운 물이 다 빠질때까지 물에 잘 헹구자.
You dry your slippers in the sun.
햇볕에 말리자.
Superb! You are something!
아주 훌륭해! 해냈구나!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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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초간단 닌자고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