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Spring, summer, autumn, winter.
사계절중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은지 물어봤더니,,,
은진이는 겨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봤지요?
겨울에 자기 생일이 있어서 그렇다나요?
게다가 크리스마스도 겨울이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을 생각을 하니....
은진이는 겨울이 가장 좋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다음으로는 어느 계절이 좋냐고 물었더니....
주저하지 않고 봄이랍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 다시 물어봤더니?
엄마 생일이 봄이라서 그렇다고 말하더라구요.
호호..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어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아마도 얘기를 해주었겠지요? 은진이에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9일이 한글날이면서 주말이었습니다.
헌데 아빠가 출장을 가는 바람에 은진이 성진이와 집에서 그냥 놀게 되었지요.
뭘 하면 좋을까???생각하다가
문뜩, 예전에 계절가방 만들기 했던 생각이나서 은진이 성진이와 겨울가방 만들기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은진이가 직접 고른 하얀색 부직포 가장자리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안전 바늘에 털실을 끼워 위로 아래로 바느질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열심히 했나?
바늘귀에서 털실이 빠져버려 실을 꿰는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털실 끝을 다듬어가며 다시 털실을 바늘귀에 끼워넣으려는 모습입니다.
(집중이 필요해~~!!)
가방 덮개부분을 가위로 잘라냅니다.
조각 부직포에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직포 조각들이 알록달록 예쁘죠?^^
다 그린 그림들을 직접 오려보게 했습니다.
헌데 부직포의 특성때문에 작은 그림 하나 오려내는데에만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몇개는 엄마가 오려주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빨간색부직포에 써놨길래 엄마가 대충 오려주었습니다.
가방 가장 앞부분에 글루건을 이용해서 붙여주었지요.
이제 작은 그림 조각들을 여기 저기 꾸며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건 성진이 가방이에요.
성진이에게 바느질 방법을 알려주며 같이 해보자고 했더니...
처음엔 몇번 따라 하는듯 하더니 어느순간 사라져 저~쪽에서 자동차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결국 엄마가 다 만들어 주었지요.ㅠㅠ
성진이의 가방은 back-pack 형태로 가방끈을 묶어주었습니다..jpg)
은진이가 꾸미기를 다 했다고하여,,,
그림들의 설명을 부탁했지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작은 집 옆에 꿈나무 유치원이 있다는 얘기구요.
겨울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때 걸어놓는 거라면서 하늘색 선물 상자와 주황색 부츠를 걸어놓았습니다.
포도송이와 사과한개 산타모자등으로 트리를 장식해주었답니다.
그리고,,,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놀이터를 붙여주었구요.
이게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했는데...
은진이 설명은, 네모난 케잌 상자위에 둥근 케잌인데 하트모양 초콜릿이 있고 초가 여섯개 꽂혀있다는 얘기랍니다.
밤 하늘 별들 옆에 하트를 그리고 오늘도 사랑해~라고 적어넣더군요.
겨울이 가장 좋은 이유가 제 생일이 있어서,,,케잌을 가방 가장 가운데에 붙여놔야한답니다.^^
가방 덮개부분을 닫으면 겨울 밤 하늘의 모습이 보이는데..
초승달과 별들을 은진이가 여기저기에 붙여주었습니다..jpg)
가방 덮개를 들어올리면 겨울 낮 하늘의 모습이 나타나지요..
이건 엄마 아이디어랍니다. 재미있지요?
만들기에는 거의 참여를 안한 성진이는 제 가방이 다 완성되었다고 하니
바로 달려와 가방을 메고 디비디를 보네요.
가방 속에 자동차와 기차 책 몇 권을 넣어주었더니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은진이도 가방을 다 완성시키고 좋다며 가방을 메어보이네요.
저 가방 덮개부분의 특징은..
덮개를 덮으면 겨울 밤 하늘의 모습이 나타나구요. 덮개를 옆게되면
겨울 낮 모습이 나타나지요. 햇님과 새들이 나오거든요.
엄마~~너무 좋아요!!!
오늘도 근사한 개다리춤을 엄마에게 날렸답니다.
은진(4년10개월)성진(2년3개월)
원래 이 가방을 만든 취지는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들, 겨울의 소리들을
담아오려는 생각으로 만든것인데......
그후 주말에 은진이 성진이 아빠 이렇게 셋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불곡산을 등산하며 이것 저것 가방에 담아왔더군요.
은진이 가방엔 작은 밤톨한개와 나뭇잎, 돌멩이 들이 들어있었지요.
내년 봄에도 봄의 소리를 담기위해 또 가방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직접 만든 가방이 하나씩 늘어나겠네요.후후^^
활용예문**************
(요즘 은진이의 out-put이 조금씩 늘긴 했지만 문장을 완전하게는 말하지 않고 있구요...아직은...간단한 단어 위주의 답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활용예문에는 은진이가 대답해준 단어를 위주로해서문장을 약간 더 보태어 적었습니다. 참고하세요...영어표현도 다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Which do you like the best four seasons?
사계절 중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니?
Winter is the best.
겨울이 가장 좋아요.
What do you think the reason it?
그 이유가 뭔데?
My birthday is in the winter!
내 생일이 겨울이니까요!
And Christmas day in winter, too.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겨울이니까요.
Then, Which seasons do you like seond?
그럼, 그 다음으로는 어느 계절을 좋아하니?
Spring!!!
봄이요!
Why?
왜?
Mommy's birthday in the spring.
엄마 생일이 봄이니까요.
How did you know that?
그걸 어떻게 알았니?
knew just.
그냥 알고 있었어요.
Today, How is makes a bag in winter?
오늘은 겨울 가방을 만드는게 어때?
Yes, mom. O.K.
네, 좋아요. 엄마.
Let's made from nonwoven fabric.
부직포로 만들어보자.
What kind of color wants?
어떤 색깔로 할래?
What kind of color is in mind?
어떤 색깔이 맘에 드니?
White.
흰색이요!
Yes, Eun-Jin will try to make Sung-Jin from red with white.
그래, 은진이는 흰색으로 성진이는 빨간색으로 만들어 보자.
Mom makes hole in the edge by a punch here outside.
그엄마가 여기 가장 자리에 펀치로 구멍을 내어줄께.
Please, passes woolen yarn through the hole with a safety needle, and play sewing.
구멍에 안전바늘로 털실을 꿰어 바느질 해라.
Yes, mom.
네, 엄마.
Would you try together, too? Sung-Jin?
성진아 너도 같이 해볼래?
Let's see. Please, pass a needle through a hole with these ways?
그래, 보자. 바늘을 구멍에 통과시키면 되거든. 이렇게?
Will you cut a bag cover piece with scissors?
은진아 가위로 가방 덮개 부분을 잘라줄래?
How wants to be dressed in a bag?
가방을 어떻게 꾸미고 싶니?
Hmm...
음...
How do you think about draws a picture on nonwoven fabric several kinds of?
여러가지 그림을 부직포 위에 그리면 어떨까?
A character is bitter, too.
글씨도 쓰고,,,,
Let's draw on nonwoven fabric with oil pen.
유성매직으로 그림을 그리자.
What do you think of the winter?
겨울하면 뭐가 생각나니?
What comes next?
다음은 뭘하면 될까?
Then, let's cut the pictures for scissors.
그럼, 이제 가위로 그림들을 오려내자.
Mom will glue of this back.
엄마가 이 뒤에 글루건을 발라줄께.
Could you dressed as your mind?
니가 생각한 대로 꾸며줄래?
Wow!!!It's finished!
가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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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초간단 닌자고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