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1
요즘 저의 마인드가 좋은 그림책 골라서 읽어주고 또 읽어주자.. 로 많이 바뀌었답니다. 물론 그림책은 돌부터 꾸준히 읽어주고 있었지만 어느때부터인가 챕터북, 리더스북으로 채워지는 책장들.. 그와함께 그림책에는 소홀하게 되었는데 다시 방향을 잡고있지요 ^^
하지만.. 새로운 그림책이 들어올때 잠시뿐.. 큰아들의 관심사는 여전히 읽기쉽고, 흥미위주인 챕터북을 좀더 선호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아들들의 취향을 약간은 채워줄 그런 챕터북을 소개해볼까 하구요~
지난번 답글에서 약간의 소개를 드렸던 기억입니다. Geronimo Stilton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선명한 칼라글씨와 그림, 그리고 질좋은 종이로 챕터북의 칙칙함을 다소 벗어났다는 그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사실.. 저도 이책을 처음 고른이유가 바로 그런이유도 무시못하지요.. 우리 한글번역본들은 너무 이쁘게 잘 만드는데 챕터북은 왜 종이재질부터 .... ㅜㅜ;)
오디오 씨디가 9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셔요 ^^
내용은 쑥쑥몰에서 가져와볼께요. Geronimo Stilton은 New Mouse City에서 신문사 The Rodent’s Gazette를 운영하는 영향력 있는 쥐 Geronimo Stilton이 들려주는 쥐들이 만드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서 흥미진진한 내용이 다양한 색과 모양, 크기의 활자로 살아나,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모험과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책 소개>#1. Lost Treasure of the Emerald Eye 저의 동생 Thea가 제가 보관하고 있던 신비한 지도를 발견하면서 시작합니다. 이 지도는 먼 섬에 있는 보물지도 이거든요... Thea는 제가 나서기 전에 보물찾기에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배를 타게 되었고 잊지 못할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으로 모든 책들이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고있습니다.
보시는 동영상은 큰아들이 한참전에 친구에게 빌려읽었던 책의 내용을 기억해 말해보고있는것을 찍어보았어요. (저희집에는 지금 아들이 이야기하고있는 책이 없네요.. 조만간 구입을 해야될지 고민중 ^^;) 아들이 말하고있는 도중 책의 속페이지를 보실수있도록 찍어보았습니다. (아들의 초상권보호도 할겸.. ^^)
한가지 더 소개해볼까합니다.
이건 만화책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예요. 스스로 그냥 심심할때 읽기 좋은책이랍니다. 사실.. 내용상 추천드리기에는 좀 그렇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도 적절히 양념식으로 잘 넣어주는것도 중요하겠다 싶어서 소개해봅니다 ^^
내용은 생쥐 Ricky Ricotta 와 그의 Mighty Robot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커다란 로봇과 함께 적들을 물리치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지요 ^^
속페이지 쭈욱~ 올려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글양이 그리 많지않죠? 페이지는 100~120 Page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책의 제일 뒤쪽에는 책에 나왔던 캐릭터들을 그리기 쉽게 방법을 보여줍니다. 역시.. 남자애들 이런 로보트 그리기 참 좋아하지 않나요? ^^
그림책들을 소개할때는 추천이라는 말씀을 같이 드리는것 같은데 이런 챕터북은 추천대신 소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집에 다양한 챕터북이 있어서 그 가운데 골라 추천해드리고 싶은 챕터북 목록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그렇게 많은 챕터북이 없기에 이렇게 소개만 해드려봅니다 ^^)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아이들의 단계에 맞고 기호에 맞는 책을 고르고 그 정보를 찾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알기에.. 다양한 책을 알려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을 아실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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