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때 어느 가게에서 철가루를 이용한 이런 장난감을 보았어요.
언젠가 어렸을때에 본 것 같기도 한... 그런 장난감 이었지요.
집에 돌아가면 한번 만들어 줘봐야 겠다..라고 생각한지 3개월도 더 지났네요.
옷장을 정리하다가 로션 케이스를 발견하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먼저 위에 비닐이 있는 케이스가 필요하구요.그 안에 있는 상자를 꺼내서 길이를 조금 잘라줍니다. 자석의 힘이 미칠 정도로요.
한 0.5 mm 정도...
그리고 흰 종이에 얼굴을 그려줍니다.
안에 들어 있는 상자를 뒤집어서 그 위에 얼굴 그림을 부치고 다시 비닐 케이스에 넣어줘요.
그리고선 철가루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마감을 잘 해줍니다.
완벽하게 하려면 비닐 케이스를 분해해서 하나하나 스카치 테이프로 해야 할 것 같아요.그냥 양 끝만 했더니 철가루가 상자 사이로 새더라구요.
하지만 뒤집어서 털면 대개의 철가루는 다시 모습을 나타냅니다.
한쪽 끝을 닫기 전에 조금 사이가 뜬 공간에 철가루를 넣어줍니다.(전 문구점에서 파는 조그만 통 2개 넣었어요. 하다보니 조금 모자라더군요. 하다 보면 자꾸 철가루가 없어져서...ㅠㅠ)
그리고 나서 아이와 자석과 철가루를 이용해 재미있는 얼굴들을 만들어 봅니다.(그러고 보니 그 장난감 이름에 funny face 가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이것을 funny face라고 부르기로 했지요.)
아이와 사전에 자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면 더 좋겠지요?
철가루에서 까만색이 묻어나와 흰 종이가 더럽혀지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고 신기하다면서 잘 가지고 놀더군요.
이런걸 보는 재미로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먼저 플라스틱 필름이 있는 상자를 준비하고
속에 넣는 상자의 높이를 끼웠을때 0.5cm조금 넘는 차이가 생기도록 조금 잘라 줍니다.
속에 넣을 그림을 상자 크기에 맞춰 그려 주고요. 상자에 붙여 줍니다.
높이를 자른 상자를 뒤집어서 끼워 줍니다. 위에 조금 공간이 생긴 것 보이시죠?
상자를 넣고 나면 철가루를 그 사이에 부어 주고나서 틈이란 모든 틈은 다 잘 막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잘 막아주지 않으면 철가루가 막 새거든요. 모서리 부분도 다 스카치 테이프로 막아 주어야 해요.
자 완성 했습니다.
자석으로 철가루를 이리 저리 옮겨서 재미있는 모습을 만들어 봐요.
아줌마도 만들고..
턱수염도 만들고..
애꾸눈 선장도 꼭 만들어 봐야 한대요..
콧수염도 만들고...
산적두목 같네요... A magnet is a piece of iron that can attract things. The things it pulls are usually made of iron.Look at this.I put bits of iron in this box.The Magnetic force of a magent can pass through this thin plastic.You can move them with magnet to make funny faces.You can make hair , mustache, beard, and whiskers with bits of iron.What a funny face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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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11일]뱀사다리 게임을 만들어 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