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딸애입니다.
초1들어가서 피아노 시작해서 지금 체르니 들어간지 얼마 안됐구요..
피아노 그다지 재밌어 하지않고 일주일에 3번씩 다녔는데요..
얼마전부터는 아예 피아노 배우기 싫다고 재미없고 졸립다고 하네요..
다른악기를 접해보게 해주고싶지만 일단 악기를 사야해서 부담스럽구요..
전 아이만 원하면 피아노는 계속 가르쳐주고 싶었거든요..
악기하나 잘 하게되면 아이 생활속에도 활력소가 될것도 같고요..
선생님과 의논해보니 한달정도 쉬면서 아이에게 여유를 주라고 하시는데요..
다른건 하기싫다고 하면 아이의견을 거의 들어주는 편인데 악기나 수학공부는 좀 강하게
나가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워낙 두가지를 싫어하는 터라 제가 들이밀지 않으면 손을 놔버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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