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랬다저랬다하니 저의 마음도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케이블을 보다가 중년의 부인과 관련된 토크프로를 봤어요.
보다보니 저도 이제 중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고수들이 나와 얘기를 풀어나가는데 중년이 되면 필요한 것은 돈,딸,한가지가 생각이 안나네요. 헐
플라스틱 제품이 폐경을 일찍오게 한다. 전업주부의 연봉은 3500만원이다 등등의 얘기였어요.
제가 요즘 왠지 모르는 허전함이 생기고 이 허전함을 채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도 해보았어요.
나이가 들고있다는 느낌이 팍 오면서 재미없이 무던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아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네요.
일 다닌다는 핑계로 운동도 안하죠, 반찬도 안하려하고 필 받으면 3-4가지씩 하고 어쩔땐 저녁 설거지도
다음날 아침에 하고 ...부끄러버요.
다른 분들은 뭔가 특별한 활력이 넘치는 생활들을 하시는지 궁금하오니 얘기 좀 해주세요.
마음이 싱숭생숭한 한 여인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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