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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를 위한 준비는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
그러나 가장 쉽게 이해하자면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는 것...가장 간단한 답변 입니다.
그러나 일반고에서도 내신 하나 챙기기도 피눈물 나는 일이기에 잘 못하다가는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운다고 스펙하다 내신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의 중심을 바로잡고 나가야 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것이 내신,스펙,수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기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입사제 조건을 갖추면 수능 최저 등급이라는 최종 평가가 또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입니다.
엄청나게 화려한 스펙이 있어도 내신이 받쳐주지 않으면 모든 것은 헛된 것입니다.
스펙도 다른 곳에 가서 할 필요 없습니다.
학교에서 해야 인정을 받습니다.학교활동만 학생부에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텝스가 만점이어도 교외수학경시에서 수상을 해도 학생부에 올릴 수는 없습니다.
물론 자소사를 쓸 때 한줄 쓰고 첨부자료로 보낼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의 영어경시대회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는 것이 실속있는 것이죠.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기준으로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외부 봉사활동도 인증기관에서 해야 합니다.
인증기관에서 해야 학생부에 자동으로 기록이 됩니다.
의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인증기관 병원이나 재활센터등 의료기관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사회복지 시설에서 1년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진로에 대한 탐색과 경험을 쌓아 에듀팟에 기록후 자소서 쓰며 활동을 첨부하면 됩니다.
전공에 맞지 않는 봉사활동이라도 반드시 의미있는 봉사를 학업과 함께 해두어야 합니다.
봉사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스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입사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매주 혹은 격주로 봉사활동에 열심인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는 각 대학이 인성에 관련된 면도 평가대상이므로 봉사를 통해 인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캠프를 가기도 하는데 합격에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실속있게 학업에 최우선을 하며 학교활동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입니다.
동아리도 한가지 정해 꾸준히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서 에듀팟에 기록해 두고
자소서 쓸 때 증빙서류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하므로 모든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는데 에듀팟에 기록하면 좋지만
학교공부에 열중하며 에듀팟 기록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시간을 뺏기는 일이더군요.
개인적인 능력범위에서 요령껏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듀팟의 경우는 올해까지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서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신뢰도에 문제가 있고 그 많은 자료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틈나는 대로 고등학교 생활을 기록해 나간다면 나중에 자소서 쓸 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입학사정관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대학의 입시요강과 각 대학이 만든
입학사정관제 안내 책자를 읽어보면 자세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책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입학설명회를 참가하거나 각 대학의 입학관리위원회에
전화를 해서 신청하면 받아 보실 수 있고 각 대학의 입학안내에 파일로 올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수백가지가 넘는 전형을 모두 파악한다는 것은 학생,교사,부모 모두 불가능한 일입니다.
목표로 하는 대학 몇군데를 정해 집중적으로 연구하셔야 합니다.
현재의 입사제는 누구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각 대학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정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입사제는 일단 학교 내신이 최상위권인 학생에게 맞는 전형방법이고 아닌 경우 논술전형이나
다양한 전형등을 파악하여 준비해 나가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해야 하기에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저도 한번 입시를 치루어 보았지만 입시는 학교,부모,학생 3박자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입사제에 관한 정보는 학교 교사도 모두 알 수 없고 입시전문가들도 모두 파악 할 수 없습니다.
그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연구해서 각 대학에 적합한 인재상으로 착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은 생각보다 평범한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고등학교의 계열별 전교1등을 해야한다는 부담...이것이 관건이죠.
저도 수십가지의 자료를 수집해 두었지만 아직 정리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수집한 자료중 가장 일반적인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2012년 입시칼럼 조훈 선생님 6회] 대학별 입학사정관제전형을 이해하기 위한 몇가지 Tip -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용어의 정의와 헷갈리는 점 풀어보기](http://image.ebsi.co.kr/ebsi/images/potalUI/ipsiColumn/120427_v06_visual.jpg)
입학사정관전형을 이야기할 때 항상 헷갈리는 경우가 몇 가지 있다.다음 3가지 질문에 대해 O X로 답을 해보자.
아마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조금 알고 있는 사람들은 3가지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답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대교협에서 정하는 원칙과 기준이 있지만 이를 각 대학들이 전형에서 적용을 할 때는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문제로 돌아가 보자. 정답은 “모든 문제들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대학들이 정한 평가기준이 다르고 요구하는 서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①번의 경우는 내신성적을 주로 보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는 공인인증성적과 같은 스펙은 대부분 평가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건국대학교 KU자기추천전형이나 중앙대학교 다빈치형 인재전형, 성균관대 리더십 전형에서는 평가대상에 모두 포함된다.
②번의 경우는 교과성적위주로 평가를 하는 고려대학교 학교장 추천전형, 서강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인하대 학생부 우수자전형 등은 내신성적이 가장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반면 100% 서류만으로 평가하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숙명여대 자기추천전형, 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이나 서울시립대 UOS포텐셜전형 등은 내신성적 보다는 비교과의 서류와 면접 등이 중요한 평가의 부분을 차지한다.
③번의 경우는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의 양과 목록에 따라 용어를 달리 쓰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건국대학교 KU자기추천전형의 경우는 “자기주도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창의적 체험활동 보고서”를 제출해햐 한다. 반면 동국대 Do Dream 특성화 전형의 경우는 “실적사항 포트폴리오”를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는 “증빙서류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제출하는 서류의 명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증빙서류는 사실에 기초한 서류를 중심으로 확인하는 자료로 사용되는 반면 활동기록보고서나 포트폴리오는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활동기록보고서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는 단순히 실적을 나열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실적을 범주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리더십 활동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리더십 실적을 그냥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실적 중심 보다는 리더로서 자신의 특성이 들어날 수 있는 역량이나 인성중심으로 주제어를 잡아서 작성한다면 좋은 활동기록 보고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리더십을 “역경극복의 리더십”이라고 정의를 한다면 리더십의 실적들이 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례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 급우간의 갈등, 동아리간의 의사결정의 어려움, 봉사활동에서 지체장애우들과의 갈등구조 속에서 발휘했던 자신만의 리더십을 잘 묘사할 수 있다면 리더십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비교과와 창의체험활동 그리고 스펙의 차이는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심지어는 선생님들에게도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 답을 못한다. 이유는 용어를 몰라서라기 보다는 현재 바뀌고 있는 입시에서 평가의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교과는 학생부에서 교과와 비교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현재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제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학생부의 비교과 실적이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학생부의 비교과는 평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지 못했다. 이유는 학교의 프로그램이 없는 상태에서 학생부의 기록이 대부분 비슷했기 때문에 평가의 변별력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교들이 학교내의 동아리, 자율, 진로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생부에 효과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비교과에 대한 변별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미리 준비한 학교들과 학생들은 입시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그렇치 못한 학생들은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창의체험활동은 무엇인가? 창의체험활동은 학교의 활동 뿐 만 아니라 개인이 학교 밖에서 한 여러가지 체험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포함한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비교과에 이어서 두번째로 중요한 평가 대상이 된다. 창의체험활동기록은 에듀 팟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현재 창의적체험활동기록인 에듀팟은 모든 대학에서 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경희대, 단국대, 숙명여대, 아주대 등 일부 학교에서 평가에 반영을 한다. 특히 경희대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을 별도로 만들 정도로 에듀 팟 기록에 대한 평가에 적극적이다.
마지막으로 스펙은 무엇일까? 사실 스펙은 사전적인 개념으로 비교과와 창의체험활동을 모두 포함한 개인의 기록을 의미하지만 입시에서 스펙이란 인증성적과 경시대회실적으로 협의로 해석해야 이해하기가 쉽다. 원칙적으로 토플 텝스 등 각종 인증성적과 경시대회실적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평가의 대상이 되질 못한다. 그렇다면 스펙을 전혀 준비할 필요가 없는가? 그렇치는 않다. 경우에 따라서 스펙이 중요한 평가기준이 되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특기자자 전형이나 특정과목 우수자전형이 그 것이다. 특기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아니지만 입학사관제전형처럼 모든 평가가 이루어 진다.
따라서 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스펙준비를 꾸준히 해야 한다. 특히 진로나 지원전공 단위와 관련된 스펙은 평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결론적으로 가장 먼저 준비하고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해야 할 부분은 비교과기록이도, 그 다음이 창의체험활동기록 그리고 마지막이 스펙이다. 비교과가 없는 스펙은 아무리 화려하다 하더라도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비교과의 평가는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또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분리해서 평가하지 않는다. 통상 비교과의 평가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평가자료를 함께 검토하면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서류의 일관성과 서류간의 정합성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서류라 할찌라도 다른 서류들과 틀린 정보를 담고 있거나 너무 틔는 정보를 담고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질 못한다. 따라서 비교과 서류를 준비할 때는 서류상호간의 일관성을 고려하면서 자신만의 차별화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비교과영역 평가요소 및 평가자료| 독서 활동 |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 |
| 진로탐색·체험 활동 |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 |
| 동아리 활동 |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 |
| 봉사 활동 | 학생부, 자기소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 |
| 수상실적 | 학생부, 활동기록보고서(증빙서류), 포트폴리오 | |
| 자격증 및 인증 | 분야, 활용계획 등 | 학생부, |
출처 : EBS 조훈 선생님
입학사정관제 전형 누가 지원해야 할까?[한겨레] 진로 목표 확실하게 세우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적합
스펙 화려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특기자 중심 전형 노려야
수능시험 때까지 석달 조금 더 남았다. 90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사람들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갖춰야 할 서류가 많기 때문이다. 학생부 마감일이 8월31일(금)이므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등에 내용을 채우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리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놓아야 한다. 1회차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8월16일~9월6일)에는 수능시험 원서접수(8월22일~9월6일), 모의평가(9월4일) 등이 있어 바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수험생들이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25곳으로 모두 4만6337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수시모집인원(24만3223명)의 19.1%이다.
광주과기원, 카이스트, 포스텍, 울산과기대, 서울대, 서울교대, 진주교대, 춘천교대, 대구교대 등은 수시모집 인원 전체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이들 대학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비입학사정관 전형이 약 81%나 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들 전형은 비교과 활동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논술고사 중심 전형, 적성고사 중심 전형, 특기자(어학/수학, 과학, 문예 등) 중심 전형, 교과 성적 우수자 중심 전형, 수능 최저학력 중심 전형 등 자신의 강점을 살펴 수시모집에 지원하면 된다.
그렇다면 누가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해야 할까? 입학사정관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은 한마디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일반 학생이지, 공인 어학 성적 등 스펙이 화려한 학생들이 아니다. 외부 경시대회 수상 실적이 있는 등 이른바 스펙이 좋은 학생들은 수시모집의 각종 특기자 중심 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즉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해야 할 학생은
① 확실한 진로 목표를 가지고 관심 갖는 분야에 열정을 쏟은 학생
② 독서나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심층면접 등에 자신 있는 학생
③ 지원 학과와 관련된 교과 성적,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체험 활동이 우수한 학생
④ 교내 경시대회 수상 실적이 있는 학생
⑤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전반적으로 성적이 꾸준히 향상된 학생
⑥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한 학생
⑦ 자기주도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⑧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학생
⑨ 도전 정신과 적극성이 뛰어나고 리더로 인정받은 학생
⑩ 지원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
이런 학생들이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학사정관 전형을 지원할 때에는 선발 방법의 특징, 제출해야 할 서류, 지원 자격 등을 유심히 살펴보도록 하자.
즉, 지원 대학에서 단계별 전형을 하는지 (교과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일괄 합산이 좋음), 수능 최저학력 조건은 어떤지(모의고사 성적으로 판단), 면접을 중요시하는지(전공 관련 독서량, 수상 경력 등이 많으면 유리),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지(실적 증명서 등. 요구 대학은 그리 많지 않음), 고교 유형에 따른 지원 자격 제한이 있는지(일반고생/특목고생/특성화고생/졸업생/국외고 출신자, 농어촌, 기회균등, 사회기여자 등), 대학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어떠한지 등을 살펴야 한다. 이를 잘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유형을 찾아 지원해야 합격 기회가 더 많을 것이다.
특히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부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의식해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그리고 면접에서 인성 평가 항목을 추가하였다. 따라서 이를 고려해 지원하도록 하자.
안연근 잠실여고 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 EBS 입시분석위원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Tip 
많이 공부하면 된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