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이는 게임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지짜 게임을 가지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자주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 하자고 하기도 한답니다그런데 몇일전 가베를 가지고 노는데.. 갑자기 정육면체 갑를 한줄로 놓고는
주사위게임을 하자고 하더군요...
시간이 좀 늦은 지라 간단히 몇 개의 가베만 놓고 햇는데...
다음날 크게 게임판을 만들어서 주사위게임을 하기로 했답니다..^^
게임판 만들기 (Making game board)
Somin, Let's play dices game
I will spread this big paper on the floor... you will tape.
First, We will make a game board with gifts.
약속대로 주사위 게임을 하자고 하니 소민이 무지 좋아하네요...^^
전지를 한 장 깔고 테이프로 고정을 하자... 게임판을 자기가 그리겠다며 연필들고 달라들길래...
그리는게 아니라 옛날에 했던 토끼성처럼 가베로 만들거라며 우선 소민이를 막았답니다...^^;;
오늘의 게임은 도라도라 주사위게임으로
게임판이 도라도라의 맵처럼 생긴거라고 열심히 이야기를 해주면서
bridge-gate-castle이 주요 루트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소민이도 bridge-gate-castle를 따라하며 도라도라 비디오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사실 게임 캐릭터를 도라로 정한게 소민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를 응용해
영어한번이라도 더해볼까하는 맘이 있어서였답니다^^
말로 사용할 그림이랍니다... 바로 Dora and Boots 와 Swiper 지요...
이 그림은 미리 액티비티 사이트에서 출력을 했구요..
소민이가 가위로 오려서 준비했습니다^^
This game is Dora Dora dice game.
So We need Dora, boots and Swiper.
Cut out Swiper, Dora and Boots
그리고 이게 바로 오늘의 게임판 밑그림이랍니다..
전지에 직접 그리려는 소민이를 막고 스케치북을 핀 후 게임판을 어찌 만들지 우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운데 강도 흐르고... river 알지?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이 강을 지나가거든 그럼 거기에 bridge를 만들어야돼
그리고 꼬불꼬불 계속 길을 가면 gate도 있고 마지막 도착하는 곳이 castle이야
그러자 소민이가 옆에서 자기도 castle 이랑 gate를 그릴 줄 안다며 열심히 그리더군요..
그리고 start point. end point 그러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데서 보니 end point가 아니라 그냥 finish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Our game board is like Dora's map..
There are river, bridge, gate and castle
Here is Start point and there is Finish.
Bridge-Gate-Castle..
-Where are we gonig?
-castle
이라고 도라도라비디오에 나오는 노래처럼 외쳐보기도 하구요^^
드디어 전지작업 들어갑니다...
제일먼저 강을 그린 후 파란 크레파스로 칠해줍니다... 엄마랑 반씩 칠했네요..
그리고 말이 지나갈 길을 대충 연필로 꼬불꼬불하게 그려줍니다..
I will draw a river... somin color with blue..
강을 칠한 후 소민이는 목적지가 될 성을 앵커로 만들엇습니다..
오랜만에 앵커를 꺼낸 것 같은데... 예전에 소민이 성 잘만들었지 그러면서 마구 칭찬을 해주니
오늘도 소민이가 성을 만들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오른쪽 사진처럼 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른쪽의 문은 엄마가 도와주었구요
Somin.. build a castle with Anchor block
I'll make a road with gifts..
성을 완성한 소민이가 길만드는걸 도와준다네요...
엄마 내가 길만드는거 도와줄께...
그래.. Somin. Put gifts along the line...
소민이가 성을 만드는 동안 엄마는 준가베를 가지고 게임길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지난번 토끼성처럼 준가베 구멍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개수가 모자르더군요..
그래서 앞부분은 구멍으로 뒷부분은 앵커의 정육면체를 이용해서
그 부분 부터는 준가베에 막대를 끼워 말을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지금 소민이가 뒷부분 게임길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bridge 부분은 3가베와 4가베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다리 상판은 4가베 두 개를 테이프로 붙여서 올려놓은거랍니다...
당근 8칸짜리가 되는거지요..^^
그리고 중간중간 기차길과 7가베를 이용해 뱀사다리 게임처럼
쭈욱~ 고속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미끄러져 내려오는 길을 만들었답니다..
기차길을 놓고 그위에 7가베 세모를 올라가는 방향으로 놓으면 건너뛰어 빨리가는 길이되구요
세모로 방향만 표시하고 동그라미가베를 놓은길은 미끄러지는 길이랍니다...^^
그리고 도라와 스와이퍼는 이렇게 말로 준비를 합니다..
막대가베가 꽂혀있는 준가베는 보조 도구로 같은 위치에 말이 온 경우 사용하기도 하구요...
준가베길이 끝나는 앵커길에는 아예 이런 상태에서 말을 이동해야한답니다^^
이렇게 1차적으로 게임판이 완성되엇답니다...
물론 이상태에서 게임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게임길 주변이 너무 썰렁하네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게임판 꾸미기를 했습니다
게임판 꾸미기(Decorating Game Board)
Doro game board is completed...Next, let's decolate game board... 게임판 꾸미기에 동원된 아이들은 크레파스와 색지들, 슈필, 동물모형 등이랍니다.
지금 소민이가 늪이라던가 뭔가를 꾸미는 중인데요..
처음엔 크레파스만 가지고 예쁘게 칠한다고 분홍색으로 마닥을 칠하더니
엄마가 한지랑 종이들 들고 오니 자기도 종이를 쓰겠다며 그위에 저리 붙이더라구요^^
완성된 도라도라 입체 게임판 모습입니다... ^^
처음 마같아서는 정말 입체로 미끄럼 같은 길도 만들고 꾸미기도 색종이접기며 기타등등
여러 가지 활용해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항상 하다보면 맘같지 않다니깐요..^^;;;
소민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늪지대던가 하던 곳이랍니다..
주변에 돌도 있고 바위도 있다나...
처음 계획은 여기에 gate를 만드는 거였는데... 막상 만들려니 귀찮아져서
그냥 소민이가 꾸민 늪과 주변의 바위로 대신했답니다...
고로 처음의 Bridge-Gate-Castle 이 Bridge-Blue Rock-Castle로 바뀐거네요^^
Bridge-Blue Rock-Castle... Bridge-Blue Rock-Castle...
여기는 원숭이 동산..
지난번 쑥쑥공구에서 산 액티비티 책에서 오렸던 원숭이 그림을 삼각기둥 가베에 붙혀 이리 세우고 뒤에 슈필로 나무를 만들었는데..
스케일이 주변하고 좀 안맞네요...
그래도 말로는 부츠를 응원하는 원숭이 친구들이랍니다..
소민이가 “그런데 부츠 친구 원숭이들은 왜 이렇게 커?” 그러기에
어른 원숭이라 둘러댔네요..^^;;
주사위게임(Dice Game)
만들다보니 얼른 게임이 하고 싶은 소민이..
이제 그만 하고 게임하자네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Now, Let's play Dora Dora dice game...
Put Dora and Swiper on Start..
엄마 내가 도라랑 부츠 할게.. 엄마가 스와이퍼해라...
Yes, I will use Swiper.
You will use Dora and Boots..
Ok.. Rock, Scissor, Paper(이건 소민이도 영어로 큰소리로 잘한답니다..^^)
Rock, Scissor, Paper
Somin you won...
Roll the dice..
What number?
Six...
Then Go forward six...
(엄마) Now, My turn...
(소민) Yes, Your turn
My turn, Your turn은 다른게임할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라 소민이도 주저없이 한답니다
그래서 게임내내 이말을 주고받았네요..^^
원래 주사위도 만들려고 햇는데.. 그냥 집에 있는걸 이용하기로 햇습니다..
이제 주사위 던지고 개수따라 말만 움직이면 되네요..^^
아싸... 소민이가 빨리가는 길에 걸렸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처음 설명해줄때는 잘 모르더니 말가지고 직접 설명해주니 이해를 했나봅니다...
나중엔 여기가면 빨리갈 수 있는데... 저기걸리면 미끄러지니까 안되는데..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 처음에는 정말 도라도라 비디오처럼 스와이퍼 숨는 곳 만들어 거기에 숨고
도라가 Swiper, No swiping 그러면 도망가라나...
그래서 그렇게 하면 누구랑 게임을 하냐며 그건 안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타협한 게 같은 위치에 도라와 스와이퍼가 함께오거나 연달아 말이 서게되면
그때 재미삼아 Swiper, No swiping을 외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게임이 계속진행되었구요v
바로 이럴 때 Swiper, No swiping을 외치는 겁니다..^^ Swiper, No swiping.. Swiper, No swiping...
에궁 소민이가 먼저 성에 입성햇습니다... 바로 소민이의 승리네요..^^
Somin You win...^^
첫 번째판에서는 소민이가 운좋게 빨리가는 길에 많이 걸리더군요..
그런데 두 번째는 다리고도 한칸 한칸 다 세면서 갔구요... 빠른길에 별로 잘 안걸리더군요
그러나 엄마의 작은 주사위 조작으로 결국 소민이가 이겻답니다
두판을 모두 이긴 소민이...
요즘은 사진찍는다 그러면 저리 웃는거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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