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중3인데요 저희 아이는 학교내신 수학성적은 90점대로
상위 10% 간신히 하는편입니다
9나는 투탑으로 한번했고 현재 자이스토리 삼각비까지 끝낸상태입니다
올 여름부터 조금은 늦었지만 본인이 고등수학을 하고싶다고 하여 학원에서
9나와 10상을 병행해서 하고있는데 뭔가가 맘에 안든다고 학원만 갔다오면
불만이 가득합니다.
이유인즉슨 9나는 그런데로 괜찮은데 고등수학을 수학의 정석으로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처음배울때 집합과 명제는 수능에서 없어지는 단원이라며 건너뛰자고
했다고 해서 저희아이가 수능에선 없어질지라도 내신엔 나오지 않냐했더니 겨울방학때
일주일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는데 그렇게 쉽나요 고등집합 명제가 아이말로는
혼자 공부해 보더니 집합단원은 연습문제 다 맞았는데 명제는 쉽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하루2시간씩 3일수업인데 진도를 무진장빨리나가서 시작한지 한달인데 부등식
빼고 진도가 다 나갔다고 하면서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나중에 다시 한다고
대충 알고넘어가라고 했다던데 도통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원래 고등수학은 이렇게
수업하시나요 다른 학원들도....
또 수업하면서 선생님께서 유제문제 풀어주시다고 못풀어서 아이들이 뭐냐고 했더니
잠깐만 하며 다시푸셔서 저희 아이는 선생님자질이 없는것 같다고하던데 그럴수있다고
하니 그럼 뭐하러 학원다니냐며 그냥 인강을 듣는게 낳을것같다고하던데
수학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원래 고등수학은 대충 한번돌고 또 돌릴때 자세히 하나요 아님 저희 학원이 이상한
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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