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아시는 책일 텐데요. 저희 아이와 저는 이책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우리가 아이가 별을 그리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는 별을 그리게 되었거든요. 처음 before reading 에서 그림을 보여주면서 책속의 그림의 단어를 가르쳐 주고, 색깔도 영어로 이야기 하는 법을 얘기하고서는 스토리 텔링에서는 아는 문장속의 단어를 그림과 매치 시키게 했습니다. 그리고 책 읽기 전에 "작은별"노래를 영어로 하고(위씽 투게더에서처럼) 그리고 빠르게 느리게 반복 하면서 몸풀기도 했습니다. after reading 에서는 지우개로 별모양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사는것 보다는 지우개로 도장을 만든다는것에 굉장히 흥미를 많이 느끼더 군요. 그래서 책속의 그림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걸 골라 색연필로 그리고 그안에다가 별도장으로 물감을 찍어 마구마구 찍었죠. 넘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풍경화를 그리고는 별도장으로 찍고 이름도 별도장으로 쓰고 별을 그리고서도 별안을 별도장으로 찍고 그랬어요. 책의 겉표지처럼 별을 그리고 손가락으로 찍기도 했구요. 아이들이 물감놀이를 원래 신나 하지만 별도장 하나만 추가해서 했는데도, 아이들이 느끼는 재미는 더욱 좋았었던것 같아요. 그후 우리집에서는 지우개만 보면 별도장을 만들어서 지우개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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