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1년이 안되는 기간이지만 캐나다에서 얻은 것은 아이들이 원서읽기에 흥미를 붙였다는 거지요.
한국과 달리 학업위주의 학원도 없고 간간히 수영과 피아노학원만 다니다 보니
달리 놀거리도 없고, 시간은 많고,
한국에 있었을때도 책을 많이 읽었지만 여기서도 책을 많이 읽었어요.
한국에 있었다면 제겐 엄두도 못냈을 일이네요.
레벨 몇을 읽네, 해리포터를 읽네 하는것들이 저나 우리애들한테는 강건너 불구경이였는데
이제는 현지 5학년수준의 책들은 무리없이봅니다. 우리애가 5학년이라.
얼마후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영어학원보단 가능하면 집에서 공부시키고 싶어서요.
그런데 영어책만 읽어서는 많이 부족할까요?
아무래도 학원에서 피드백을 하는게 더 나을까요?
혹시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영어책 많이 읽히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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