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any days are left before Chuseok?
오늘은 추석맞이 카운팅 판을 만들엇습니다
유치원다니는 아이들은 아마도 다 추석행사가 있는 것 같던데..
소민이네도 금요일날 한복입고가는 추석행사가 있더군요^^
명색에 우리의 중요한 명절인데... 크리스마스만 챙겨서 되겠나 싶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카운팅판을 만들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 카운팅보드를 만들었었거든요^^
여러 가지 전통놀이며 추석에 대한건 유치원에서 잘 배울 것 같고해서
이번 카운팅판의 초점은 보름달과 수확의 기쁨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안되는 실력으로 우리말과 영어를번갈아가며 조금씩 해보긴 햇는데...
역시나 중요한 순간 쭈루룩 설명을 하자니 영어론 안되겟더군요..^^;;;
중간중간 사용하는 영어문장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잇다면 지적해주세요^^
Somin...
Today, Let's make a Chuseok counting board.
Do you konw counting board?
We made a Chritmas counting board last chritmas....
안되는 실력으로 영어와 우리말을 썩어가며..
작년에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카운팅 보드 이야기해가며 이번엔 추석이 몇일남았나 세보는
추석카운팅보드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1. 갈색의 기본판을 준비합니다..
이번 사이즈는 A3인데요... 미리 출력을 했는데 그냥 색지를이용해두 무관할 듯 합니다
2. 바닥부분으로 카운탕숫자가 들어갈 부분을 초록색종이로 오려 붙입니다...
미리 준비한 종이를 소민이가 오려서 풀칠해서 붙이는 중이네요..
Somin.. Cut this paper along the line..
Glue this paper and paste here...
Cut 부분은 손가락으로 가위흉내내고 along the line에서는 선따라 손가락 가리키며
이게 완전 바디랭귀지입니다.. 그래도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에 오리고붙이고 해서그러나
이부분은 알아듣걷군요..^^;;
이렇게 기본판이 준비되었네요..
3. 멋진 감나무 줄기를 만들어줍니다..
Now..... let's make a persimmon tree with folding paper
let me show making branch..
전에 신문지로 나무만들엇던거 보여주고.. 오늘도 그렇게 나무를 만들거라 말해준 후
만드는 법을 한번 보여준 후 나머지는 소민이가 만들게 했습니다..
갈색 색종이 오려 연필에 감은후 연필빼고 색종이를 꾹꾹 눌러 나뭇가지를 만들면
엄마가 그 종이를 가지고 열심히 나무형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들면서 추석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주구요..
Chuseok is the full moon harvest day...
라고 한문장 말해준후 우리말로 설명을 했습니다..^^;;
9월 28일이 추석인데... 이때는 큰집가서 조상님들한데 감사하다 차례도 지내고
산소에 성묘도 하러간다.. 열심히 설명하니..
자기도 안다네요.. 전에 왕할머니, 할아버지 계신 산소에도 가봤다며.. 아는척을 합니다...
그리고 추석때는 달이 쟁반같이 둥근 보름달이 된다고 말하면서
The full-moon이라고 말해주니... 따라하더군요^^;;;
그렇게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나무도 완성되었습니다
4. 색종이 접어 나무에 달아줄 감만들기.
우리 소민이가 감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특히 홍시를요
하루에도 몇 개를 먹는지... 그래서 감을 만든다하니 무지 좋아하더군요..
풍요로운 이 가을 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를 만들기 위해 소민이랑 엄마랑 열심히 감을 접었답니다
Do you like persimmon very much, dont's you?
끄덕끄덕...
감만드는 법은 종이접기책을 참고했습니다
바로 이책을 보면서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소민이가 따라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하나만들고 나더니 혼자 할 수 있다며 2개의 감을 더 만들더군요...
Fold the paper in half diagonally.. like a triangle
우선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그럼 세모모양이지..
Fold in half.. again.. 다시 반을 접어
색깔있는 쪽이..보이게 접어라~ coloured side up.
그리고는 영어는 사라지고 우리말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첫 번째 감의 몸통부분입니다...
왼쪽이 소민이가 만든 감.. 오른쪽이 엄마가 만든감...
보드판 사이즈 때문에 색종이를 4등분해서 감을 만들었는데... 꼬물꼬물 잘 만드네요
이제 꼭지부분을 만드는 중인데.. 4등분한걸 다시 4등분해서 만드는데..
그 작은종이를 저리 열심히 주물럭거리며 만드는 중이랍니다...
Fold the paper in half like a book.. Colored side up
우선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책처럼.. 색까이 위로오게 해서..
Refold in half with one side... 한쪽면만 다시 반으로 접어
그리고 점점 단계가 갈수록 역시나 우리말로 열심히 설명을...^^;;
결국 10개의 감을 만드는데 소민이가 4개 엄마가 6개를 만들었습니다^^
5. 이제부터 감나무에 감이 속성으로 열립니다..^^
만들어둔 감과 나뭇잎을 오려서 나무에 붙혀주는 중입니다..
그리고 바닥에도 낟엽이 좀 떨어져 있구요
Next... let's paste persimmons and leaves on braches.
그렇게 완성된 감나무 보드판...
한쪽에 둥근달도 보이시져... 저건 임시용으로 추석의 보름달에 대해 말하면서 잠시 붙인거랍니다
6. 아래쪽에 원형의 색종이를 붙혀 날자판을 만듭니다
이제 날자를 세는 부분이 남았습니다... 색종이를 원형으로 오려 붙이고
마지막에 추석을 나타내는 황토색 원을 하나 붙인 후
각 원에다 소민이가 날자를 직접 써줍니다...
보시는것처럼 18일부터 날자를 세니 10일후 추석이 되는군요...
짐작하신분들 계시겠지요.. 감의 개수와 같습니다..^^
그리고 달도 사라졌지요?^^
7. 달의 변화를 공부합니다
이제 추석이 될 수록 달이 어찌변하는지 공부하는 시간...
미리 달의 변화를 준비한후 하나씩 오립니다
실제로는 18일부터 세면 사실 상현달부터는 아니지만 모양변화를 눈으로 감지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상현달부터 보름달이 되는 달모양을 10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날자위에 달들을 하나씩 놓으며 추석이 되면서 달이 점점 동그래진다고 말해줍니다
Everyday, The moom is biger and bigger...
On Chuseok... We see the full moon...
그러면서 cresent - half moon - full moon 그러면서 달이름도 한번 말해주구요^^;;;
이제 추석카운트 들어갑니다...^^
How many days are left before Chuseok?
“추석이 몇일 남았나요?” 영어로 이게 맞나요... 확인해주세요..^^
다른분한테 물으니 그냥 How many days.. before Chuseok? 이라고 해도 된디고 하는데..^^;;
8. 감을 하나씩따서 날자에 붙이고 달모양을 하나씩 붙혀줍니다
설명안드려도 대충 감이 오시지요...
감하나 따서 날자판에 붙인후 추석이 몇일 남았나 직접 감에다 써주는 거예요..
직접 몇일이 남았나 one, two, three... 세어본 후 소민이가 10일이 남았다고 쓰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손톱같은 상현달을 붙혀주구요..
그럼 날이 갈수록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달이 점점 둥그래지고
날자판에는 감이 늘어나며 남은 숫자는 하나씩 주는거랍니다
그리고 나무에 감도 하나씩 줄겠지요..^^
다시한번.. 9월 21일... How many days are left before Chuseok?
one, two..... seven days...
Pick one persimmon and pate it this circle
now... write a number... seven..
하늘에 달을 붙이고 감하나 따서 날자판에 붙입니다..
감을 딸때는 꼭 나뭇잎도 함께 따겠다네요..
그리고 남은 날자 7을 써줍니다...^^
들고있어보라고하니... 소민이가 햇님이라나....
종이를 올려 얼굴을 가리며 햇님이 집에 가는거래요..
그리고는 반대로 조금씩 종이를 내려 얼굴을 보이며 지금 햇님이 뜨고 있다나..
그러면서 단계마다 사진을 찍으라는 군요^^;;;
지금 추석 카운팅 보드요... 사진처럼 잘 보관중이랍니다...
아래쪽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달도 붙혀놓구요...
오늘은 카운팅 보드에 반달이 뜰 것 같아요..
오늘은 카운팅판 한 후 실제로 밤하늘의 달을 관찰해봐야 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 펠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양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