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컨텐츠 상품으로 받은 olw(Oxford Literacy Web) 중에서 [choose the shoes]그림책을 활용해보았습니다. buzz가 요일별로 학교에 서로 다른 신발을 신고 간다는 내용인데 요일별로 새로운 신발을 만날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스쿨링 가이드가 너무도 잘 나와있어서 따로 영작하는 어려움 없이 아이와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지점토를 이용해서 냉장고에 붙일수 있는 신발 자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
지점토(2개), 니스, 물감, 붓, 자석(50원짜리 20개정도),본드
그림책을 보고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크게 만들면 무게때문에 냉장고에 잘 붙지 않는답니다.
손가락 정도의 크기로 만들었는데 부츠, 샌들, 슬리퍼, 운동화, 오리발..등입니다.
유혁이는 낮잠 자고 일어났다가 갑자기 등장한 신발을 보더니 사달라고 하네요.ㅋㅋ
자석은 100원짜리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50원짜리 두개를 뒷면에 붙이는게 더 잘 붙더라구요.
일단 완성된 신발들을 잘 말립니다. 골고루 마를수 있도록 뒤집어 주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2~3시간 정도 말리면 물감으로 색칠을 할수가 있답니다.
자~완성이 된 모습니다. 요일도 따로 이렇게 만들어 주어서 각각의 요일별로 신발을 찾는 놀이를 즐기면 된답니다.
예전부터 만들어 보고는 싶었는데 막상 만들어 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말리고 색칠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천천히 한다면 집에서 해볼만 한것 같더라구요.
※주의사항
니스를 바르고 나서 글자를 써야한답니다. 글자를 쓰고 니스를 바르면 니스 성분에 유성매직이 번지더라구요. 니스로 다 칠한후에 유성매직으로 쓰면 깔끔하게 된답니다.
남는 지점토로 해바라기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바라기꽃을 참 좋아하거든요. 이음새 부분은 마를때 즈음에 본드로 붙여주면 잘 붙는답니다.
화이트 보드에 이렇게 책에 있는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책과 비교해 가면서 아이와 붙이면서 놀이를 진행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글씨가 꼭 초등학생 글씨 같아서 제가 봐도 참 민망스럽네요.
on monday , Buzz went to school in old shoes.
on thuesday, Buzz went to school in gold shoes.
그림책 놀이가 끝나고 나니 유혁이는 바로 시장 놀이에 돌입하더군요.
"엄마~어떤 신발을 사고 싶어요? 네네~~
어디 비닐 봉지가 어디 있지?"
하더니 검정색 비닐 봉지를 가지고 와서 담아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슈퍼를 너무 데리고 다녔나 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책
에릭칼/today is monday
각각의 요일별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에릭칼/the very hungry caterpillar
애벌레의 일생을 요일과 숫자와 음식을 결합해서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여러가지 신발들
slippers-슬리퍼
flip-flops-고무슬리퍼
wellington boots-웰링턴 부츠(무릎까지 오는 부츠)
lace-ups-끈으로 묶는신발
sandals-샌들
clogs-나막신
sneakers-운동화
high heels-하이힐
*자료출처 olw stage3 홈스쿨링 가이드
※활용예문
yoohuck, what day is today?
umm, today is wednesday.
right.
there are many shoes.
slippers, flippers,clown shoes,brown shoes...
what shoes do you like?
I like clown shoes. It looks so fun.
It's raining.
I'll choose rain boots.
purple rain boot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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