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ar를 읽던 어느날, 재윤이 왈, "엄마, 우리 이것 크게 만들어요."
스케치북 1장, 1장 그림을 그려서 모두 연결시켰습니다. 처음부터 큰 스케치북에 그릴 것을, 시작을 작은 스케치북에 해버려서 그냥 끝까지.... 그래도 워낙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재윤이 빨리 하나라도 더 그리려고 잠을 다 늦게 자더군요.
길을 그리고, 가게도 그리고,공원도 그리고, 공원에 무대도 만들고, 공원에 놀러온 사람도 만들고, little car에 나오는 자동차도 만들었어요. 책에서처럼 다리도 만들고, 언덕도 만들고 하려고 했는데, 공원을 그리면서 너무 힘들어서 그건 생략했어요.
둘째도 좋은지 장난감 자동차를 그 위에다 굴리면서 신나게 놀더군요. 거실 바닥에 항상 펼쳐놓고 논답니다. 별것 아니지만 엄마랑 형아랑 정성들여 만든 것을 잘 이용해 주어서 뿌듯~
둘째 때문에 자꾸 찢어져서 가장자리는 전부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놓았답니다.
Let's go to the park.
The doors are shut, turn the ignition key.
Brmm Brmm, off we go.
Brmm Brmm, along the road.
We drives through the market.
There's a speed bump ahead, slow down.
So I've got time to look around.
There are many things in this market.
We can see the park over there.
Brmm Brmm, we're here.
Let's get out of the car.
Wow, look at that giraff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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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무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