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the way home 1탄-동물카드 가지고 놀기
오늘은 오랜만에 Actinfo 중의 한권인 “Find the way home”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배우는건데요...
오른쪽사진처럼 6마리의 동물들이 오늘의 주인공이구요..
각 동물들의 집은 미로찾기를 하면서 알게 된답니다..
지금 사진속의 미로찾기는 처음 책구입햇을 때.... 엄마의 눈을 피해 소민이가 한건데요..
자세히 보시면 선이 벽을 뚫고 지나가있답니다...그런데 신기하게 답은 맞아있지요?^^
Find the way home 놀이진행 방식은요... 일단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잘못된 미로찾기를 다시한번 해보면서 동물들의 집 확인하기
2. 미리 준비한 동물카드를 가지고 줄긋기, 이름말하기, 메모리게임등 하기
이때 각 동물들과 집을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영어로 “Where does this *** live?” “It lives in(on) ****.” 문장으로 영어말해보기
4. 마지막으로 직접 미로만들기
이 놀이은 이틀동안 진행되었답니다^^
미로찾기
우선 책을 보여주면서 오늘의 놀이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소민이도 어릴 때 자기가 선그려놓은걸 아는척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소민이가 애기라 벽을 막 지나갔다며... 다시한번 정확히 미로찾아가기를 했습니다
역시 이제는 벽뚫고 가는일은 없더군요
사진은 소민이가 선생님이라며 엄마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저리 펴고 막대를 가지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랍니다...
동물카드가지고 놀기
사진처럼 책속의 주인공 6마리 동물과 기타 동물들 몇 마리 더 추가해서
동물과 집이 짝이지어지도록 동물카드를 만들어 준비합니다...
카드는 책을 사진찍거나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 준비하고 각각의 명칭을 영어로 싸놓은후
빳빳한 종이를 덧붙여서 오려서 카드를 만듭니다..
아 그리고 ant and ant's nest는 우동님댁 개미놀이 사진을 슬쩍했답니다...^^
bird - nest, bee - beehive, caterpillar - leaf, spider - web 등등이요
그런데 카드를 만들고 보니 beaver 이름이 틀렸네요.. 카피해놓고 수정을 안했나 봅니다^^;;
그리고 owl은 사는 지방마다 집이 아무래도 틀린 것 같아.. 일단 제외하고 놀았습니다..
사막에서는 선인장에 사는데.. 다른데서는 안그런 것 같더라구요^^
1. 동물들 이름 말하기 - What's this?
동물카드를 꺼내주자 게임좋아하는 소민이 재미난 게임카드인줄알고 신이 났습니다...
동물들과 동물들의 집이 그려져 있다하니.. 우선 동물과 집으로 카드를 나눈 후
엄마한테 What's this? 그러면서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계획에 없던 이름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What's this?
- Spider
- What' this?
- Web. It's a spider's home 이런식으로요
동물이름 말할때는 소민이랑 엄마가 번갈아가며 말했는데...
집부분은 주로 엄마가 누구의 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엇답니다..
2. 줄긋기
다음은 본격적으로 동물들과 집에 대해 공부하는데...
스케치북에 동물과 집 카드를 한 장씩 놓은 후 동물과 집을 매치시키는 줄긋기를 합니다..
카드나열도 소민이가 하고 줄긋기도 소민이가 한다네요...
그리고 줄을 그으며 역시나 영어로 단어말하기를 합니다..
엄마의 능력이 안되 겨우 한다는게 이리 단어의 나열이네요..^^;;
뭐가 저리 좋은지 작업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3. 집찾아주기 메모리게임
이번엔 카드를 모두 뒤집어 놓은 후 동물과 집을 찾아 내는 메모리게임을 햇습니다
바닥에 까는것도 소민이가 한다네요....
그리고 소민이가 먼저 두장을 뒤집는 중... 못맞혀서 다시 원래데로 놓았구요
드디어 성공.. beaver and lodge 연결했습니다... 아직 lodge라는 단어는 잘 못하는데요
그래도 카드를 찾아 갈때는 beaver and lodge식으로 말을 하기로 했답니다...
모르는건 엄마가 말해주면 소민이가 따라하기로 하구요
마직막 남은 2쌍도 모드 싹쓸이해가는 중... 기분이 너무 좋아 난리네요
one, two, three.... 하며 카드를 동시에 한쌍씩 내려놓으니... 5-8로 소민이가 승리했습니다...
이겼다고 포즈와 표정이 아주 여유롭지요...?^^
이걸 그 자리에서 2번이나 연속으로 하구요...
몇일간 매일 이 게임을 했답니다^^;;
영어문장으로 말해보기
의식적으로 영어공부 해보려고 준비한 코너랍니다
종이에 “Where does this *** live?” “It lives in(on) ****.” 문장을 출력해서 준비했구요
그 종이를 질문과 답 부분으로 오려서 한글나라에서 사용한 문장놀이판에 끼웠습니다..
역시나 뭐든 엄마손에 맡기질 못하는 소민이...
종이오리고 끼우고.. 자기가 해아한다고 합니다...^^;;
사진처럼 두가지 문장을 준비했는데요...
문장 밑줄부분에 동물카드와 집 카드를 끼우면 크기가 맞거든요...
엄마가 동물카드 끼우며 “Where does this bee live?”하면
소민이가 beehive 카드 찾아 끼우며 “It lives in a beehive.”하고 답하는 건데요...
시험삼아 한두장 해보고 다음에 해보자 해놓고 사실 아직까지 제대로 못했습니다..
언젠간 해보겠지요.. 뭐...^^;;;
시험삼아 몇장할때는 다음에 진짜 해보자는 맘으로 사진을 안찍었더니 해당 사진이 없네요^^
Find the way home 2탄-미로만들기
미로만들기
이틀 후 드디어 거실에서 동물카드가지고 메모리게임 두 번하고
방에 들어와서는 그때 못한 미로만들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미로는 전지사이즈로 크기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검은색 전지를 바닥에 고정시킨 후 예의상 소민이에게
“우리 뭘로 미로를 만들까?”하고 물엇답니다..
엄마는 당연히 빌딕브릭같은걸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도 소민이가 “레고”로 미로를 만들겠다고 대답을 해버리더군요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워 어떻게 레고로 미로를 만드냐고 하니...
소민이는 레고로 해야 미로를 만들 수 잇다고 합니다...
어차피 아이를 위한 놀이인데... 소민이 의견을 무시할 수 없어
레고과 빌딩브릭을 모두 이용해서 미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대답에 어찌할까 고민하다...
소민이 레고 미로를 중심부에 두고 주변에 빌딩브릭으로 미로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소민이가 레고판에 블록을 끼워 나름대로의 미로를 만드는 중이랍니다...
소민이 작품을 보면서 입체 미끄럼 미로도 재미나겠다 싶었는데...
소민이가 자기 작품에 손도 못대게헤서 그건 실현시키지 못햇네요^^;;;
드디어 레고와 빌딩브릭으로 완성된 미로랍니다...
엄마는 원래 동물들의 집을 전지 밖같쪽에 만들어 입구표시하고 시간이 되면
블록들로 문도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시간상 문은 생략하고 바닥에 입구표시만 하는걸로 처리했구요
소민이는 칼라큐브로 놀았던 기억을 되살려 집을 미로안에 만들고 싶다고 해서
그냥 중간중간 집카드를 세워 주었답니다.. 사진으로 확실히 구분되시지요?^^
소민이가 만든 레고미로부분입니다..
여기가 바로 동물들이 집을 찾아나서는 출발점이랍니다
집찾아주기
소민이가 정한 놀이방식인데요.. 레고문 밖에 집을 찾는 동물들이 줄을 서있구요..
한 마리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엄마와 소민이가 집을 집을 찾아주는 방법입니다..
처음엔 소민이가 동물 엄마가 집찾아주는 아줌마가 되었구요..
나중엔 역할을 바꿔서 햇답니다..
소민 : (벨 누르는 척)딩동딩동~
엄마 : 누구세요..
소민 : 전 멍멍 개예요.. 문 좀 열어주세요
엄마 : (문을 열어주며) 왜그러세요
소민 : 제가요... 우리집을 읽어버렸거든요... 아줌마가 우리집좀 찾아주세요
엄마 : (소민이에게서 카드를 받아 미로를 따라가 집을 찾아주며) 예.. 제가 집을 찾아줄께요..
먼저 개 집이 이디있더라... (이때 소민이가 함께 집을 찾아줍니다)
아 여기있네요... 다 왔습니다....
이렇게 놀이가 되는 거랍니다
그런데 엄마가 혹시나해서 안되는 영어로
Knock, Knock.. Hellow I'm dog...
그러면서 영어 문장을 조금 말하니... 우리 소민이 엄마 우리말로 해 그러더군요
결국 아이의 호응없이 엄마만 몇 번 쭝얼거리다 문장말하기는 실패했구요^^;;
결국 계속해서 영어는 단어 말하기 수준이네요
이번엔 소민이가 집찾아주는 아줌마가 되어서 동물들 집을 찾아주고 있네요^^
그런데 소라게 차례에서는 문을 열어주면 소라게가 자기를 문다나...
그러면서 문을 안열어주기도 하더라구요..^^;;;
미로놀이는 완전히 역할놀이가 되버린거지요..^^
이번엔 참새차례인데요... 소민이가 참새는 새니까... 하늘을 날아가라며..
미로와 관계없이 하늘에서 집을 찾아서 데려다 주더라구요..^^
열심히 집찾아주기 놀이하고 있는 소민이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이 모든 동물들 집찾아주기가 끝난 모습이네요^^
그후로 소민이네 집에서 미로찾기를 비롯해 점잇기 같은 놀이가 매일 몇장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몇몇 사이트에서 미로찾기, 점잇기 등등 액티비티 자료를좀 출력했거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런투리드 Mr.noisy buils a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