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표지 그림에서 Dinnertime!은 아마도 주인공 여우가 저녁거리로 토끼를 잡아먹는 식사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짐작해 보며 책을 펼치게 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속표지를 보면, 가을 들녘에 서 있는 허수아비의 스카프를 서로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토끼와 쥐들 뒤로 여우 한 마리가 슬그머니 다가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우의 사냥 목표는 바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아기 토끼들. 그런데 주변에 있는 양과 오리, 심지어는 쥐까지도 똑같이 여섯 마리가 있습니다. 이들은 여우가 다가오려고 할 때마다 토끼들에게 도망하라고 외치며, 토끼의 숫자에 맞춰 함께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여우는 기회를 엿보다 드디어 토끼를 잡으려는 순간마다 누군가가 "Dinnertime!" 하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번번이 사냥에 실패를 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아기 토끼는 한 마리씩 땅 속으로 들어가 버려서 점점 숫자가 줄어들게 되지요(킴엔펌)
이번 모임은 Dinnertime입니다...그림도 넘 예쁘고 오디오 역시 멋지더군요...아이들도 따라하기 쉬워서 즐거워 했습니다..
여우와 토끼 여섯마리가 등장인물입니다..그림은 엄마가 그리고 민섭이가 색칠을 도와주더군요...밑쪽으로 빨간색은 서연이 작품이랍니다..그래도 다행히 토끼를 칠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저는 스캐너가 없어서 일일이 손으로 그렸거든요...커다랗게 그려서 색칠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더군요..담엔 스캐너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우리민섭이 고개도 안들고 열심입니다...
여우와 토끼 여섯마리 완성작입니다..1회성이 될것같아 시트지로 감싸주었네요...
여섯마리 토끼를 융판에 붙여보았네요..언제든지 도망갈준비가 되어있는 토끼들이지요?
어때요..책속에 여우와 제가 만든여우 비슷하나요? 아이들에게 책속의 여우와 만든 여우중 누가 무섭냐고 물으니 당근 책이라합니다...역시 아이들은 정직한것 같네요..
경찬이는 여우가 맘에드는지 꼭 쥐고 스토리텔링에 귀기울이고 있네요..이쁜것~~
Dinnertime 소리가 들릴때마다 뚱뚱한 토끼들은 굴속으로 들어갑니다...굴속을 집에 있는 코팅된벽보를 돌돌말아 만들었네요..쇼파밑을 배경으로삼았습니다...
마지막 토끼까지 모두굴속으로 들어가네요...사실 토끼엄마가 굴속에서 저녁시간이라 외치는 소리였었군요..
여섯마리뚱뚱한 토끼가 굴속으로 들어가 모여있는모습이네요..여우에게서의 안전한 굴속의 토끼들이 편안해보입니다...
엄마토끼가 만들어음식대신 아이들이 소꼽장난으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그날 엄마들도 아이들이 만들어준 소꼽음식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 혼이 났네요...
Should we read a story?
What's title?
Title is "Dinnertime".
Who are the animal that figure in this book?
That's right.
Fox,six fat rabbits.
Let's yell.
Run, fat rabbits! Run,run,run!
Shoud we listen to audio-tape?
Shoud we yell to the audio-tape?
Who yell dinnertime?
That's right!
It's mommy rabbit.
Count the rabbit.
one, two,three,four,five,six
That's right.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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