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자려고 누웠는데,
아는 동생이 오늘 하루 웃으며 마무리 하세용.
하고 카톡을 날렸네요.
고딩 아들 공부하는데 웃음 샐까봐 입가리고 풉!풉!풉! 웃고는
친구들한테 날랐지요.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 수 없는 학생부 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 팬티를 입고 오는 넘.
"넌 또 뭐야?"
"전, 짱 꼬봉인데여."
짱땜에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조금 있다가 망사팬티를 입고 온 학생.
"너 뭐야 임마?"
"오늘 하복 입는 날 아니예여?"
(몰라서 그런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 부턴 춘추복 입고 다녀라."
진짜 압권인 학생 한명~!
T자 팬티를 입고 등교를 한다.
"야~ 임마~! 너 뭐야임마, 학교가 만만해 보이냐?"
그때 한마디 하는..
"교복 줄였는데여..;;;
제가 아무 생각없이 쫌 유치한 걸 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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