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보면서도 그저 읽는것에만 안도했는데. 저희아이 중1이되어 중간고사보니 온가족이 우울합니다. ㅎㅎ 영어를 그리 못한다 생각한적없는데.. 점수는 50점. 아이도 충격이었죠. 교과서 다외우고갔는데 그걸로 맞는 점수는 50 이더라구요. 하권을보내야하는지. 과외를 해야하는지 이도저도 답이없어 아주 낮은단계 읽기책이랑 씨디빌려옵니다. 이제부터라도 해야지 맘다잡는데. 게으른 엄마둔 아이가 갑자기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ㅎ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일이지만. 아이스커피 한잔마시며 쑥쑥들어와 힘받고 조언도 구하고싶어요.. 어떤 선생님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니까요.. 조만간 또 기말쓰나미가 오네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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