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당 침체의 원인에는 제가 고른 토픽들이 너무 어려운 탓이 큽니다.
중학생 아이를 키운 지 꽤 되고, 그나마도 반은 외국서 키워 수준 간파를 못 했네요.
출발 시 목적은 한국 신문과 영자신문을 읽자는 것이었고
같은 토픽을 찾다보니 영자신문 쪽 내용이 어려워지더군요.
개선을 해보자 생각하던 참에 브죵님이 좋은 사이트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마침 어제 쑥쑥 직원들이 보는 인트라넷에 VOA 소개가 있었어요.
미국 내 외국인을 위한 뉴스가 있는데 앵커가 천천히 말을 합니다.
BBC Learning과 함께 VOA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다 영어권 국가의 국영 방송이면서 영어를 배우도록 디자인 되어있으니까요.
저 말고 여러분 중 몇 분이 돌아가며 길을 터주면 참 좋겠어요.
누군가 한 사람의 팔을 잡아당겨 이끌어달라고 부탁하기는 어려워요.
(여러분이 브죵님을 살살 꾀어 보셔 ㅋㅋ)
매주 하기 어려우니 여름, 겨울 방학에만 일주일에 3번 집중할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두 가지에 의견 모읍니다. 그동안 하셨던 분, 그리고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의 의견이요.
우선 인신당을 매주 할까, 방학 중 집중할까 의견주세요.
매주 하는 의견이 많으면 다시 인원 모집하고 진행방식 논하는 글 쓸게요.
방학 중에 하자고 하면 7월 초에 모집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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