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에 책만읽어주었을 뿐이데 한글 때고
36개월쯤 벽에 붙어있는 영어 단어 술술 짚어가며 읽는 아들보며
발동걸고 영어 신나라 엄마랑 같이 쑥쑥의 게시판을 한달여 헤엄치게 했던 그런 아들입니다.
행복한 시절을 그리 7세까지 보내며 이제는 내 손을 떠나야 것다 싶어 7세 결울에
영어 학원을 보냈습니다.
영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아들
아들입니다. 3학년 아들입니다.
학교 공부 제가 시험때마다 끼며 같이 했더랬습니다.
잘 따라와 주었죠
2학년 중간고사 올백
이번 3학년 중간고사 사.과만 100, 평균 95.3
문제는 더는 하기 싫어합니다. 공부가 아닌 문제 푸는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엄마 나 그냥 학교에서 잘 듣고올테니까 문제집은 안 풀면 안돼?"하더군요.
제 대답은 "그래"했지만.............불안 왠지모를 불안
문제집 중간고사 이후 한 문제도 안 풀었습니다.
학교돌아와 1시간 어떤요일은 2시간 이상을 쉬고 영어학원갑니다.
매일 가는건 영어학원, 피아노(2학년 겨울방학들어 아들왈"엄마 나 2학년때 즐생시간에 멍하게 있었다?"
그래서 말인데 나 피아노 학원좀 다녀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아이)매일 가는건 그게 다
일주일에 한번 오르다 수업 하는건 그게 땡 입니다.
학습지 꾸준히 구몬 수학,한자 집에서 합니다.
이대로 그냥 두고 기말을 치르게 할까? 아니야 안돼? 자꾸 제 마음의 갈등이 하루에도 몇 십번
축구에 완전 빠져 아침 방과후를 보내달라해서 두달째 주2회 축구 아침일찍 학교갑니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녀석이....
학교수업 일찍 끝나는 수요일는 1시간정도 학원 안 가는 친구랑 1시간씩 축구하며 집에 옵니다.
얼굴 벌개 땀 뻘뻘 얼굴이 시커머이
시골인데....더 시골스레져 갑니다.
영어는 제가 무식해 손 놓은지 .... 매일학원가고 1시간 타임,원어민 과외 일주일에 1번오는 수업 하고 있습니다. 학원숙제만큼은 챙겨주고 가끔 영어책 디밀며 CD집중듣기 이것도 방학때만 잠깐 ㅜㅜ
무식한 엄마의 영어 집중듣기도 분야가 한정 ....그것이 한계라는 거.....ㅜㅜ
레벨업 한지 얼마 안돼는데 오늘 학원샘 전화하셔 레벨업 한번 더 해야겠다고....
Neat교제 나가고 있었고 그 수업과 담주부터는 미국교과서 나간다 하더라구요.다양한 분야를 할 수 있겠다
싶어 나름 기대
그냥 영어는 제가 관여 안 해도 그냥그냥 무리없이 하는 것 같은데....
학교공부를 어찌해야 할 지.....
아들은 놀만큼 놀아야 한다. 할 짖 안할짖 다 해보게 해야 한다.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둬야 한다.
아~~~~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어찌 할까요?
선배 맘님들 경험좀....
아들 둘 키우는 엄마 참으로 어렵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선생님들께 필요한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