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시험도 끝나고 행사도 많고 수련회 간 친구들도 있을 테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달입니다.
시험이 끝난 이런 시기에 오히려 흐트러지지 않고 자기 할 일 충실히 하는 것이 똑똑한 친구들의 특징 아닐까 싶네요. 중간시험 한 번이 끝이 아니잖아요? ^^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지요.
쑥쑥에도 선생님들이 많이 계실 텐데,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들아이는 공교육 선생님 외에는 다른 선생님을 만난 적이 거의 없는 아이라,
스승의 날 되면 예전 고마우셨던 학교 선생님들이 꽤 생각나는지,
문자나 메일을 보내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홍박사님과 쑥쑥의 여러 선생님들께도 마음의 카네이션 보냅니다.^_^*

아주 창의적으로 개념을 꺾어서(?) 오답을 썼네요. ㅋㅋ



이 문제들 보다가 즉흥적으로 생각난 이야깃거리인데,
이번 주에는 황당한 오답 경험 사례들 하나씩 들려주시면 어떨까요?
아이들 경험이든, 엄마들 경험이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답 하나도 없이 만점 받았다 이런 얘기보다
이렇게 황당하게 틀렸다 하는 남들 얘기가
괜히 위안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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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 대문 여는 순서가 대충 한 바퀴 돈 것 같습니다.
대문 여는 순서가 저한테로 다시 돌아와서 제가 살펴보니,
순서가 이랬습니다.
책사랑 => 하연 => 비투스 => 셋사랑 => 다름이 => 가와이이 => 토대 => 걷자 => dodo
그래서 빠진 분이 누군가 살펴보니
비얀드림님, 마이구스리님, 마망님 요렇게 보이네요.
자주 오시는 분들을 주로 제가 확인했고, 혹시 제가 빠뜨렸을 수도 있으니,
“아니 나도 자주반 식구로 대문 활짝 열 수 있는데 나는 왜 빼먹어?” 하시는 분이 계시면
너무 서운해마시고 손 번쩍 들어주세요. ㅎㅎ
얼른 순서 수정 들어갑니닷.^^
그리고 특히 중1맘 여러분~~~~~~~~
중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앞으로의 계획도 많으실 것 같은데
왜 이리 참여가 많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참여하고 계시는 중1맘들이 친구가 많지 않아 외롭습니다.
특히 중1은 성취평가제로 내신의 틀도 중 2,3학년과 달라졌고, 1학년들끼리 하시고 싶은 얘기가 많을 텐데 말이죠.
파릇파릇 1학년의 참여가 훨씬 많아야 분위기가 더 신선해집니다.ㅎㅎ
그리고 자주자주 오셔서 서로 친해져야 더 좋은 이야기, 소중한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가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무언가 정보를 얻어가야겠다 내지는 꼭 무언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야한다 생각 말고, 편하게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주자주 편하게 오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보만 얻겠다고 생각하시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순간!! 그 정보라는 것도 확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참신한 중1들의 많은 참여 목 빼고 기다립니닷.
그런데 전 중1맘도 아닌데 왜 이리 목을 뺄까요?
중2, 중3, 고1맘도 외로워요.ㅠ.ㅠ
도대체 참여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냥 오늘부터 바로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ㅋㅋ
이번 주와 다음 주엔 제가 대문을 열고,
그 다음 주부터
비얀드림님 => 마이구스리님 => 마망님 순서대로 2주씩 대문 여시고
그 다음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했던 순서대로 하면 어떨까하네요.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 때 그 때 융통성 있게 순서를 정하면 될 것 같아요.
세 분 필히 바로 댓글 달아주세요.^^
물론 사정이 있으실 땐 뒤에 하시는 분과 조절해서 순서를 바꾸시면 됩니다.
다음 문 여실 분 잊어버리지 않게 마지막에 공지해 주시고요.
자주반에는 직장맘들도 많고 문 여셨던 분들도 모두 다들 새끼줄(?)이 많이 꼬인 바쁘신 분들입니다. 다들 바쁘신데 대문 여는 글 쓰는데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문만 간단히 열겠다고 편안히 생각하셔요. 어차피 댓글들을 보기 위해 여는 대문이지 않겠습니까??!!
일주일 보낸 이야기들도 올려주시고 다른 의견들도 편하게 올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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