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중1이에요.
초등고학년에 영어 시작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영어가 넘 재밌다네요.
그래서 진로를 영어쪽으로 하고 싶다해요.
그런데 지금 실력은 그닥 잘은 못하고 재밌게 하고 있는 정도~
아들말로는 팝송 듣기 시작하면서 듣기가 많이 향상되었다네요.
아무래도 팝송 보다는 책으로 집듣하는게 교육적으로 좋을 것 같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집듣 글 읽어보면 하는 법은 알겠는데
막상 집듣 시켜보면 짧은 책은 금방 끝나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불안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내가 뭘 빠뜨린 건가?
집듣 후 사후 활동이 있어야하는 건 아닌가? 등등
제가 갈피를 못 잡으니 아들도 갈팡질팡~습관이 안 잡히네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속 시원히 집듣하는 방법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조금 디테일하게요~
아서시리즈로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테잎을 틀고 책의 글자를 짚어가며 듣는다.
그 다음은???정녕 끝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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