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과일샤벳. > 콘텐츠 공모전

규영이는 군것질을 별로 안하는 편인데 유난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답니다. 좀 열이 많은체질인거같아요. 그래서 아이스크림대용으로 먹일만한 것들을 찾게된답니다. 올여름엔 과일빙수도해보고 얼음놀이도 많이 했지만 그중 제일 힛트작은 아무래도 과일샤벳같아요. 맛도 영양도 ^^ 그럼 소개합니다. Kyu-young, Today is too hot. isn't it? (오늘 너무 덥다. 그지?) We're make the ice-yogurt. (우리 샤벳 만들자) 그냥 얼음으로 하는것보다 요구르트를 미리 얼음틀에 얼려놓으면 얼음3개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요구르트도 많이 먹으면 좋지않지만 채 한병이 안되는정도로도 충분히 맛을낼수가 있거든요. What do we need? (뭐가 필요할까?) Ice-yogurt, fruit, ice-shaver I'm taking the ice-yogurt out of the refrigerator. (냉장고에서 엄마가 얼음꺼내고있어.) Put ice into the shaver. (얼음을 빙수기에 넣어보자.) Now, let's shaving. (이제 갈아봐.) Peel and cut the fruit. (과일 껍질을 까고 자르자.) 과일은 얼음재료에 따라 달리해도 좋읍니다. 과일자체만으로도 맛이있기때문에 꿀이나 기타 단것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Add the fruit. (과일을 넣어.) decorate it with fruit. (과일장식을 하고.) I can't wait to eat it. (기다리기 지루하다.) There, now it's all ready. (와. 다됐네.) Now, mixing with the spoon! (이제 수저로 섞어봐.) It looks good!! (맛있어보인다.) Let's enjoy it. (먹자.~) Oh! It's very cool!! (와! 시원하네~) 여름날. 간단한 디저트로 그만이더라구요. ^^ 너무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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