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쯤이었을까요?TV에 엄장우란 3살 남자아이가 영어 천재라면서 모 방송국 아침프로에 출연하여 엄마와 함께 유아 조기영어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었어요.그때 전 아이가 아마 어렸기 때문인지 남의 일인양 별로 부럽거나 대단해 보이지 않았지만 아이가 영어로 된 책을 읽는 장면에서 거의 눈이 동그래졌지요. 책 제목이나 출판사도 모르는 ...그렇다고 내용도 전혀 알지 못하는 그 책이 너무나 우리 아이에게 사 주고 싶었지만 동네 서점에도 조금 큰 시내 서점에서도 구할수가 없었지요. 그러다가 현대문명의 혜택으로 저 같은 평범한 주부도 인터넷의 도움으로 키다리영어샵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젤 보고 싶었던 우리 아이에게 사 주고 싶던 그책을 찾던 그 순간~~~~그 기억이 너무나 지금도 생생하죠. 그때 엄장우가 읽던 그 책이 이렇게까지 대단한 베스트 셀러라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아들도 29개월이지만 그 책 안보고도 외울 정도로 좋아한다는 사실이에요.정말이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영어천재 우리집에서도 났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이 정도의 연령의 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뭐 일종의 본능이랄까요?반복된 학습에 의한 결과지요. 지금까지도 많은 책을 사 주진 못했지만 이책만큼은 우리집 가보로 전해질 만큼 중요한 책이 되었답니다. 그런 책을 알게 해준 키다리 영어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처음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맘들이마면 망설이지 말구 이 책부터 빨리 구입하세요.오디오테잎도 같이 구입하는 거 잊지말구요. 우리 딸 민지는 머리위에 항상 이 책을 놓아주면 자고 일어나서 혼자 중얼거리며 읽는 흉내를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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