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면서 수학, 내신공부를 신경쓰다보니 영어공부에 아무래도 소홀해지더라구요.
그동안 영자신문이랑 뉴베리책 읽으며 엄마표로 하다가, 몇달전부터 그룹과외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듯해서... 틴타임즈와 소설읽고 summary하기(숙제), 독해책1권, 보카1권 으로 수업하고 있어요, 근데 저희 과외 선생님은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셨는데 리딩은 매우 강조하시고, 듣기는 그리 신경을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설읽기 숙제할때 오디오로 들으면서 한다했더니, 오디오에 의지하지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냥 읽기만 하라시더라구요. (책수준은 해리포터, 기버, 홀스 등등 정도 읽고있어요)
안그래도 부쩍 영어 들을 시간도 부족한데다 수능은 듣기가 강화된다는데...걱정입니다.
* 영어소설 읽을때 cd들으면서 책보면 일석이조 아닌가여? 듣기도 되고 읽기도 되고..단순하게 저는 그리 생각했는데..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도움 좀 주셔용~~
* 참 글고 이런 방법으로 계속 영어공부하는게 맞을까요? 텝스 토플 문법 위주의 수업이 더 효과적일까요?
아이가 지금 중2이고 성적은 최상위권인데, 한 2년정도 학원도움받아 토플 텝스같은 공부를 시켜볼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중학생이 되고 영어수준이 조금씩 오를수록 제가 방향을 못잡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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