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레 사랑에 빠진 두 아들들.
특히 경찬이는 밖에서 잠자리나 메뚜기등을 잡아주니 아주 좋아하네요.
지홍이는 예전부터 "I like bugs"책을 좋아했는데, 벌레사냥(?)후 더욱 애착을 갖는 책중 하나입니다.
많은 귀여운 벌레들이 등장한답니다.
Green bugs.
bad bugs.
Mean bugs.
Round bugs.
Shiny bugs.
Fat bugs. 등등..
테잎에 담긴 노래또한 재미나구요..
밖에서 잠자리채로 벌레를 잡아보려는데 성공하지 못한 아이들.
벌레를 너무도 잡고 싶어하는데 집에 벌레모형 인형도 없고해서 벌레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볼풀공으로요.
볼풀공와 EVA를 이용해 벌레를 만들어보니 색다르고, 튼튼~~
커다란 날개를 가진 나비입니다.
귀여운 무당벌레 두마리.
잠자리, 거리, 개미입니다.
그렇게 만든 벌레를 천장에 매달아 두고, 선풍기바람을 세게 틀어서 벌레들이 움직이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잠자리채를 잡고 벌레잡기 시작~!!
또 벌레 던져주면 잠자리채로 벌레 받아서 잡기.
민수는 커다란 벌레들 잠자리와 나비를 잡고, 지홍이는 작은 벌레 세마리를 잡았네요.
그리고 벌레들을 숨기면 숨은 벌레찾기 등 벌레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엄마가 벌레를 만드는 동안에는 아이들 너무 더워하길래 잔디밭 볼풀장에 물을 가득담아주었습니다.
시원한 한때였겠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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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the wobbly tooth&the hairc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