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잘하던 학생 유학간지 한 달인데 과학시간엔 전혀 못알아 듣는 답니다.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없을까요?
타임이나 뉴스위크 혹 사이언스 등 번역판등을 -한글과 영문이 같이나온-것 들을 좀 보내주믄 도움이 될까요?
멀리서 답답합니다.
한국서 잘하던 학생 유학간지 한 달인데 과학시간엔 전혀 못알아 듣는 답니다.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없을까요?
타임이나 뉴스위크 혹 사이언스 등 번역판등을 -한글과 영문이 같이나온-것 들을 좀 보내주믄 도움이 될까요?
멀리서 답답합니다.
과학 과목은 어휘만 생소할까요?
대답은...저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한 십 년 전인가 우리나라에 브레인 스쿨이라는 과학 학원이 생겼고(그 학원 역사는 잘 모르니...넘어가
주시길...) , 알고 보니 그 과정이 초등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을 좀 일찍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은 소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 3, 4 학년이 되어서 과학 실험을 직접 하기 전까지 과학을 직접적으로 잘
접해 보지 못 했습니다.
최근 적극적으로 간단한 실험을 해 주는 엄마들이 늘고 있지만...
초등 전에 과학 실험을 하나도 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근데...과학이라는 것이 단어만 가지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비교적 쉬운, 생물이나 지학 을 빼면...고교 과정에서 물리 , 화학 등은
수 많은 공식과 가설, 실험, 결과...원자 기호, 주기율, 원자가 등이 나오는데...
어휘만 안다고 해결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일단 수학도 잘 해야 하고, 외우기도 잘 해야 하고, 적용도 잘 해야 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원리도 알아야 하고...
중학교 과정을 어려워 한다면 초등 교과를 최소한 4, 5, 6 정도는 봐 줘야 합니다.
생각하신 대로 정말 어휘 문제라면...뒷부분 glossory 를 활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계산하고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들은 실제 계산도 해 봐야 하고 관련 책들도 읽고 생각도
해 봐야 하고 글도 써야 합니다.
공학도 들도 나중에 논문이 두께 8, 9cm 로 몇 권 씩 됩니다.
(제 경험은 아니지만...목격한 대로라면...)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어휘도 어휘지만, 실험을 통한 이해 부족...관련 자료 본 거 부족 등의
이유도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사샤삭님 ^^
아이가 지금 중학생인가요?
그러면, 고등학교 갈 때 쯤이면, 이미 영어로 공부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서
우리 글 교과서는 찾지 않을거예요^^
즉, 고등학교 교과서를 지금 준비하지 않았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처음에 적응할 때, 과학과목 어휘가 생소해서 그런거니까요.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한국어로 된 책을 특히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이해가 바르고 잘하더군요. 미국 중학교에서 지금 배우고있는 부분에 관련된 한국어로된 과학서적을 읽고, 영어교과서를 접하면 쉬울것 같군요. 그리고 과학적 영어 어휘를 많이 익히고 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인터넷사이트 google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아이큐 300으로 살아가기
[베리타스 알파 특목고 정보 3] 민족사관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