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없는 게시판 물끄러미 쳐다봤네.
아들놈 입시 얘기 한량 없이 썼었는데.
다시 보니 안 할말 여기저기 떠벌렸네.
그것이 언제냐면 사람 없는 일욜, 어제.
조회수 60 넘어 썼던 내 글 완전 삭제.
이후로도 단 한편도 글 없는 황량 중게.
우리 사는 얘기가 이리 없나, 여보게?
날씨 얘기, 반찬 얘기 정스럽게 나눠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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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네, 데, 네, 제, 제, 게, 게, 세.로 문장 마쳤어요.
중게 너무 심심하네요.
ㅔ 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하나씩 댓글 달어보셔.
시조 쓰는 거 같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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