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이번뿐은 아닌데
다 사람들도 이유는 있겠지만
동,서로 갈라진 색깔이 어제,오늘 눈물바다다
남북이 아닌 동서의 색깔이 더 가슴저린것은
이게 분명 아닌것같은데...이다
솔직히
내가 내안에있는 눈물이 멈추지않고 자꾸 나오는게
내가 뽑은 사람이 안돼서라기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게 아닌가 이런 두려움이다
내가 버려야하는건데
세상이 변화는데
내가 머무르고 있는건가
한국은 절대 변할수없다가 아닌
내가 절대 변하지않아...그런 메세지인가
선거판 지도가 가슴이 박혀 도저히 일상생활이 힘들다
저녁하다가 눈물나고
모임가서 멍때리고
아침에 남편에 안겨 흐느끼고
이건 사랑도 아니고 뭔가
난 당분간 지도란 지도는 다 바다에 빠뜨리고싶다
신나지않은 아침에
미안한 글 올려봅니다.
아마도
위로받고싶은모양인데 좀 맘 다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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