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중학입학식한게 엊그제 같은데 맘은 한 일년 보낸듯합니다~
애도 엄마도 초반에 긴장한 탓이겠죠?
다행히 학교일찍가서 안쓰런거 말고 완전적응? 하였네요.
원하던 사물동아리에도 들고 거기한술더떠 토요방과후 사물수업도 나가시네요.
적응 넘 하여 공부랑 거리둘까 사뭇 걱정도 됩니다..
요즘 부쩌억 드는생각이 엄마가 이끄는(강압이 포함되어 ㅋ) 공부는 정말 초등까지 아닐까 라는 ^^
제일 중요한건 동기부여 (소위 왜 공부해야하는가를 깨닫게 해주는게 요즘 제 초미의 관심사라는 )
인거 같습니다.
제목과 다른 길로 빠지네요 ^^ 말이나 글이나 삼천포로 빠지기가 제 특기인가봅니다~
제 생일이 곧이라(추카해주세요들 ㅋ) 친구랑 영화보구 밥먹구 왔는데...
기대않고 시간에 맞는 영화 찿다 건축학개론을 봤는데(실은 언터쳐블볼라그랬는데 그넘의 시간땜에 )
와우~~ 생각외로 좋았어요.. 써니가 80년대? 초 70년대후반?쯤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면
건축학개론은 80년대 후반~90년대 쯤인거 같아요. 풋풋한 첫사랑을 현실과 과거속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요기까지만 할께요^^
대학신입생때 기억도 나구.. 전람회ost도 넘 좋았구...
간만에 추억에 젖었네요..나른한 일상에서 잠깐 비켜서서~
요거 수다방있었음 풀야그를 교육게시판에 것두 중등에 풀어도 괜찮을라나요^^
주말엔 중1딸이랑만 언터쳐블 볼까 합니다~~~
오늘 날씨가 간만에 따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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