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Home from Grandpa's

네명의 가족이 노란차를 타고 할아버지댁에 다녀오면서 8가지 탈것들을 만나게 되죠.

컨추리풍의 멜로디에 마추어서

그야말로 여행의 맛도 느끼고

재미난 반복표현 과 다양한색깔의 탈것들 배워봅니다.

the bouncy, bumpy road (울퉁불퉁한 길)

  up and down and round (위 아래로 돌면서)

  the shiny railway track (반짝이는 철로)

  the brown and muddy field (갈색의 진흙밭)

  the icky sticky sand (쩍쩍 달라붙는 모래)

  the heavy pile of bricks (무거운 벽돌 더미)

  the cool and still canal (차갑고 잔잔한 운하)

  the toyshop in the town (시내에 장난감 가게)

  very quickly past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

  the front door of my house (우리 집 앞문)

yellow car (노란 자동차)

   white helicopter (하얀 헬리콥터)

   purple train (보라 기차)

   pink tractor (분홍 트랙터)

   green digger (초록 굴삭기)

   black crane (검정 기중기)

   blue barge (파란 거룻배)

   orange truck (주황 트럭)

   red fire engine (빨간 소방차)

 마지막페이지에는 여행한 경로를 정리한 지도가 있어요.

치약상자로 노란차를 만들어보고 달력을 가져다 지도를 그려봤어요.

Let's make a yellow car and

the Journey home from grandpa's map.

치약상자로 노란차를 만들었어요.

사진같이 잘라서 바퀴도 만들어 붙이고 틀을 잡아줍니다.

그런다음 노란색지로 차를 그려서

양옆에 붙여주고 창문안에 가족들도 그려주었어요.

달력을 가져다가 교재 마지막페이지의 여행경로를 따라 그렸네요.

그러면서 탈것들을 다시한번 재미난 반복되는 표현들을 익히고요...

먼저 길을 만들어서 중심을 잡아주었어요.

집을 그리고 있어요..

형아가 색깔별로 탈것들을 그려주고 휘리릭~~

Purple train 을 색칠하고있어요.

Toy store 을 색칠하네요.

완성된 노란차의 여행경로..!!

자 다시한번 출발해 볼까요..?

거실쇼파위에  붙이고 사진포즈잡는 귀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