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쑥쑥을 만난지 십년이 넘었네요
그간 삶이 더 바쁜지라
아이의 교육을 등한시 한지 어언 팔년
그새 우리 아들이 중2
우리 딸은 중1이 되었네요
유아기엔 열심히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동분서주 영어동화를 읽어주며 품앗이를 해가며
노력했는데......
심한 경제란으로
맞벌이 부부의 길로 접어들어
우리 애들의 모든 학습은 스스로학습으로 바뀌고
생활또한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하는것으로 바뀌고
애들의 방도 없어지고 네식구가 한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얼마전 학교에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아마 아들래미의 성화가 아니었음 안갔을텐데) 학교엘 다녀왔습니다.
초등땐 알아서 성적을 받아오던 아들의 성적은 전교생중에서도 뒤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다른건 몰라도 수학만큼은 잘했던 아이여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ㅜㅜ
어느 한과목도 중간치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어서 엄마로써 너무 미안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 달라 시네요
아직 형편은 학원을 보낼 정도가 안됩니다.
집에서라도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아들과 함께 공부해 보려고 하는데
영어를 놓은지 오래라 우리아들 첨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기초적인 파닉스와 생활영어도 모두 어디다 버렸는지 기억을 못하네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영어를 처음하는 중학생
무엇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파닉스로 시작해야할지? 영어동화를 해야할지? 노부영은 너무 늦은거 같구??
부탁드립니다.쪽지도 좋구요
댓글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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