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만들어 놓았던 바다생물들을 가지고 바닷속을 연출(?) 해봤습니다.
작은 아이는 자고 큰 아이랑 바다생물들 가지고 Guess game을 하다가 우연히 밖을 보니 정말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군요.
문득 달팽이 과학동화중 ‘더 깊이 가보자’ 책이 떠올라 내리는 빗물을 바닷물이라 가정하고 바다속풍경을 만들어 보았네요.
위의 책 내용 :
도깨비 똘똘이가 바다속을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해파리와 날치를 만나고 돌고래와 함께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산호들과 불가사리, 성게 등을 만나고 좀 더 깊이 가서 가자미, 가오리를 만나고 더 깊이(이땐 돌고래는 더 이상 같이 갈수 없답니다)가니 깜깜해지더군요. 여기서 초롱아귀를 만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이 책하고 비슷하게라도 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그냥 바다속입니다.
베란다문 잠그는 고리(? 요걸 뭐라하는지??)와 고리에 실로 연결해놓고 실에 부직포를 걸어놓습니다. 그림뒷면에 찍찍이 중 까끌한 부분이 붙어 있으므로 부직포를 이용했고 일부러 초록색으로 했네요. 해초라구 할려구요 ^.^ -준비 끝
아이들에게 바다속에 누가사는지 물어보면서 하나씩 붙이게 했네요.
Who lives in the ocean? 혹은
Does octopus live in the ocean? ....
작은 아이도 오랫만에 언니가 집에 있으니까 둘이서만 잼있는거 할까봐..그런지 낮잠을 한시간정도밖에 안 자네요.. ㅎㅎ
막 부직포를 걸어놓으려는 순간에 일어나대요.. 그래서 너무나 당연히 너의 것도 챙겨놓았느리라 하면서 같이 했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바다라면서 수영을 하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바다 생물들은 kizclub에서 뽑았구요
www.kizclub.com
그림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에 오늘부터 그리던가 더 찾던가 해서 더 많이 만들어 줄까 합니다.
바다 생물 그림이 더 많은 곳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걸로 놀았던 것들...
빙고게임 잘 아시죠?
전 어차피 그림이 두개씩이라서 가끔 하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3살인 둘째도 그림 찾기에 넘 신나합니다. 게임 규칙이야 나 몰라라구요..
즉 저랑 팀이 되거든요. 큰 아인 혼자하구요.
아! 이때 쓰는 빙고판을요 시트지쓰면 나오는 파란색종이 있죠?
그걸로 큼지막하게 만들어 놓고 쓰고 있네요.
아이들이 뛰고 어쩌구 하니까 자꾸 그림들이 움직여서 부직포를 붙여놓구요. 그럼 그림이 떨어지지 않아 좋더라구요.
또 다른 게임
메모리게임...
이것도 시트지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지난번에 둘째가 A/S 도 못 받을 정도로 해놓아서 한동안 못하고 있지만요...
밑에 종이 한 장을 깔고 그 위에 플랩을 만든 종이를 붙이면 됩니다.
이때도 플랩을 열면 보이는 곳에 즉 그림을 숨겨놓을곳에 부직포를 붙였습니다.
사용하는 그림 또는 단어카드에 거의 찍찍이중 까끌한 면이 붙어 있으므로 부직포를 붙여 놓으니까 편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집안 곳곳에 숨겨놓고 하는 I Spy game 과 그림의 일부분만 보여주고 또는 뒤집어 놓고 하는 Guess game 등을 해보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 [Dinner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