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홍아 뭐하고 놀까?"
요즘 가끔 엄마가 물어보는 말입니다.
그러자 노아의 방주 책을 가져오며 이것 만들면 어때?
하는데..
물어봤으니 해야하겠고..
그래서 블럭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들과 같이 열심히 만들다가, 절반이상이 넘어가니 지홍이 힘이드나보네요.
결국, 마지막은 엄마혼자 만들고, 지홍이는 지붕을 만들면서 자기가 다 만든양~~
노아의 방주랑 비슷해 보이나요? ^^
노아의 방주가 다닐려면 바다가 있어야 하는데..
했더니 화장지로 바다를 만들자고 하네요(화장지로 몇번 강을 꾸며본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키친타올과 화장지를 두겹정도 깔아두고, 파란색 물감물을 부어서 큰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비가오기전에 빨리 방주에 올라타세요~!!
집에 있는 모든동물들, 지홍이는 세워두고, 경찬이는 한마리씩 방주에 태우고.
짝을 지어 타야되는데 집에 짝없는 동물이 참 많네요ㅠㅠ
모든 동물들이 방주에 다 탔으니 비가 내리는 중이랍니다.
처음에는 사이좋게 분무기로 물을 뿌리다가~~
아니 이게 웬일??
분무기물을 아예 부어버리네요.
비가 많이 오는것은 알겠는데 둘이 5통씩 부었으니..
저희집 거실바닥에 홍수가 나는듯 ㅠㅠ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바닥에 흘린물과 화장지를 치우면서 통에 담아놓으니 또 그걸로 놀고 있네요.
let's make a Noah's Ark.
Should we build a Noah's Ark with blocks?
Where do you want to put one?
let's build a roof.
That's great! You did a very good job.
노아의 방주 Noah's Ark
노아의 홍수 Noah's flood, the Deluge
평화의 비둘기 a dove of peace
The olive branch is symbolic of peac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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