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하고 5일 꼬박 학교에 충성하고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네요...
주중 학교에 적응하느라 창백한 얼굴로 귀가하는 딸보며 안쓰럽기만 했는데...
오늘은 늦잠 실컷잔다고 그리 좋아했는데... 마냥 늦장부리는 모습이 벌써 답답하게 늦겨지네요... 엄마 맘이 너무 간사하지요 ㅋㅋ 요즘 수학에 쫒겨 영어는 볼 새도 없길래...영어 공부좀 하라했더니.. 방에서 비명이 줄기차게 새어 나오네요... 아~ 참아야 하느니라... 전 쑥쑥에서 맘 달래렵니다... 놀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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