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를 정리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여태 미뤄놨네요..
사실 정말 찾기 수월할까하는 의문도 생긴이유도 있구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
책꽂이 만드는건 시도할까하다가 포기... ㅜ.ㅡ
하튼 고민끝에 책에 색깔별로 스티커를 붙였네요.
우선 책색깔대로 4개(빨강,파랑,보라,초록)를 먼저 붙이고
테이프가 6개씩 나누어져있으므로 6개의 색을 또 붙였습니다.
그리고 Tape에도 6개의 색깔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Tape 1 - 보라 Tape 2 - 초록
Tape 3 - 노랑 Tape 4 - 파랑
Tape 5 - 빨강 Tape 6 - 흰색
예) I can read 는 빨강과 보라색 스티커
글구 아래 표는 아이가 책일어달라고 할때 제가 찾기 편할려고 만든 표입니다.
가끔 제목을 이야기하고 그책 읽어달라고 할때가 있걸랑요...
제가 신이냐구요.. 그책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으~~~
그래서 표보고 무슨무슨색 찾아오라 시킬려구요.. ㅎㅎㅎ
아! 표만 뽑아서 색을 칠했네요. 책에 붙인 스티커를 붙일려고 했는데.. 칸이 넘 작아서요...
글구 스티커는 할인점에 갔더니 색깔별로 있는게 있더라구요.
원래는 5개색(흰색, 파랑,빨강,초록,노랑) 이걸랑요
보라색이 더필요하잖아요..
흰색스티커에 유성펜으로 칠했답니다. ㅎㅎㅎ
이젠 둘째가 런투리드 꺼내도 하나도 겁 안납니다..
5살 3살인데 큰애는 자기가 보고픈 책만 꺼내는데 둘째가 다 꺼내놓고 놀다가 도망가걸랑요..
못보게 할수도 없구... ㅜ.ㅜ
하지만 이젠 조금은 편하게 살수 있게 되었네요.
무슨 문제거리를 만들지는 몰라도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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