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발 잘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편안하게 생각나는 것을 글로 옮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멋진 대답을 하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누구나 흔히 하는 생각을 베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험에 답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맞고 틀림이라는 구분 없이 자기 생각을 글로 적는 사람들입니다.
엄마들은 그 아이들이 글쓰기가 싫지 않도록 머리를 쓰다듬고 궁둥이를 쓰다듬어 주세요.
Sophie와 휘호처럼 종이에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portfolio로 남아 훗날 다시 참조하기에도 좋고 많이 모아졌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글쓰기가 시간이 가면서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댓글로 직접 타자치기 보다는 공책이나 A4에 작업한 뒤 사진을 올리면 좋겠습니다.
어머님들은 다른 아이의 작업에 많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누차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여러번 보시기 바랍니다.
2. 경향신문의 이 기사를 읽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1016481521500.htm
그런 다음 다음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1) 동영상은 무엇에 관한 내용이었나요? 대강의 내용만 쓰면 됩니다.
(2)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에 관해 얘기해 봅시다.
(3) 우리가 저렇게 불쌍한 어린이를 직접 도울 수는 없지만 물을 절약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것도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에 관해 각자 어떤 노력을 기울이나요?
(예) 나는 공중목욕탕에서 물을 그냥 틀어놓는 사람에게 훈계를 하면 물을 잠그게 합니다.
또한 설거지할 때 친환경 세제로, 그것도 양을 적게 쓴답니다.
기름 묻은 그릇은 물을 넣고 끓여서 될 수 있으면 세제를 덜 쓰도록 노력한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부모님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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